누가 이상한건지 좀 봐주세요.

Dose2023.05.03
조회152
여자친구 집에서 쉬다가 잠깐 잠들었다 깼는데 여자친구가 제가 잘때 몰래 핸드폰 잠금을 풀고 다 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카톡이나 사진같은거 본줄알았는데 갑자기 '전여친 이름이 XX야?' 이러길래 어떻게 알았냐고 물으니 몇년전 문자내역이 있는걸 봤다더라구요. 핸드폰 바꾸면서 이때까지 문자내역이 다 저장되있는걸 그때 알았어요... 여기까지는 뭐 이해하겠는데 카뱅들어가서 제 자산까지 다봤다더라구요. 제가 대출남은게 있는데 그거가지고 대출을 왜받냐 자기는 대출 왜 받는지 이해가안된다 당장 갚아라 등등 이상한 사람 취급을하길래 좀 황당했거든요? 제가 계획세워서 지금 받는 월급에서 고정지출빼고 적금넣고 잘 생활하고있는데 제가 잘못살고있는건 아니지않나요? 여자친구는 대출받은걸 올해안에 무조건 갚고 자기한태 검사받으라고하네요. 이거가지고 싸워야한다는게 저는 어이가없고 화내야 할사람은 오히려 제가 화내야하는게 맞는거아닌지.. 조언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