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오봉산 마을 거주자 입니다. 전 야간일을 합니다. pm10시부터 am7시반까지 근무입니다. 힘들죠. 당연히 하지만 먹고 살려고 합니다. 근데 야간 근무에 문제점이 있더군요. 밤,낮이 바뀌어 힘든 부분도 있고 암막 커트을 설치해야 편히 잘 수 있는점도 있고 개인 일정을 보다보면 잠을 너무 못자는 경우도 있고...ㅎㅎ 그리고 너무 피곤해서 잠을 못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일을 해 보신분만 알수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ㅎㅎ 알지 못하시는게 잘 살고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굳이 알려 하지 마세요 ㅎㅎ 아침에 퇴근하고 집에와서 밥을 먹었어요. 그냥 먹어요. 죽지 않기 위해. 살기위해. 밥 맛이 있어 먹는건 아닙니다. 잠을 하도 못자서 반주도 했어요. 오늘은 꼭 자고 싶었거든요. 반주를 하면 잠을 들긴 쉽습니다만 깊은 잠을 자지 못해 힘이 들어요. 하지만 못 자는거 보다는 나으니까요 ㅎㅎ 근데도 잠을 못 이뤘네요.ㅜ 그래서 집 앞 까페가 있어서 방문해 봅니다. 카모마일 티를 마시려구요. 아파트 앞 상가라 손님 없을 줄 알았지만 오산입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해본 결과 30분 기다렸습니다. ㅋㅋ 앞에 한두분 주문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까페가 규모가 작기에 그냥 편하게 기다리려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침 앞에 분이 이제 주문을 마치신 듯 합니다. 들어가려했습니다. 근데 옆예서 갑자기 여자 3분이 들어가십니다. 흠...조금 황당했지만. 그럴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음료를 기다리는 손님으로 볼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주문하시는 동안 기다렸습니다. 주문을 다 하시고 적립을 어쩌니 저쩌니 말씀하시더라구요. 거기서 제 인내력은 다 했습니다. 전 원래 너그러운 성격이나 손해보는 걸 감수하는 성격이 아닙니다. 그래서 머라 했습니다. 나 원래 줄 서고 있던거다. 그랬더니 적립이고 머고 얘기하시던 분들이 먼저 주문하시라 비켜주셨습니다. 근데 제가 많이 예민 합니다. 원래 그런 성격이에요. 이건 제가 선택한 삶이 아닙니다. 원래 그랬어요. 저도 둥글둥글 살고 싶지만 그렇게 생겨먹어서 그게 힘들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저도 기분이 나빠졌고 원래 카모마일 따뜻한 걸 주문하련걸 잊고 습관처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해서 결제를 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결제를 하고 제가 깨닫습니다. 아. 나 카모마일 티 주문하려고 여기 온건데... 잠 자고 싶은데, 나 자야지 또 출근하고 일하고 할 수 있는데. 내가 인생이 힘든건 맞지만 나 열심히 살고 싶은데... 40을 넘어서 이런걸로 슬프고 서럽긴 싫은데... 근데 돈도 없는 놈이 또 카모마일 티를 추가 결제했어요 원래 본투비성격 어디 갈까요? 너무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주문하면서 뒷담화했습니다. 알바랑 주인분한테요. 그리고 음료를 기다리려 테이블로 갔더니 저한테 머라 하더군요. 사과하지 않았냐. 왜 예민하게 구냐,그걸 뒷담화 할 일이냐 아...사람새끼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사람새끼 정도로 생각했을 거에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짜증나서 얘기했습니다. 나 원래 줄 서있던 사람이다. 처음부터 당신들이 잘못하지 않았냐. 그랬더니 사과하지 않았냐 그렇게 예민하게 해야하냐 얘기 하더군요.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속으로 "신발년들 남편들이 벌어다준 돈으로 평일에 커피숖 가며 지랄 들을 하고 앉아있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 얘기 면전에다 못했어요. 그 얘기 면전에다 하면 머 되는건 저 일테니까. 그런 사회. 그런 시대 이니까... 그리고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런 애들 만나서 결혼 안 한 나를. 차라히 42에 솔로인게 안도감이 느껴졌어요. 저 능력 없습니다. 자신감은 있어요. 앞으로 10년 동안 돈 진짜 많이 벌어 그 뒤에는 즐기며 살거에요. 저 어려보여요. 42이라고 얘기 안하면 사함들이 42인줄 몰라요. 요즘 남자사람들(20대)이 왜 결혼 안하는지 알거 같아요. 전 그냥 집에 돈이 없어 결혼 못했어요. 왜냐면 전 절 알고 제 DNA를 알아서. 전 구질구질하게 힘들게 사는거 못해요. 아마 몇년 그렇게 살면 돌아버릴껄요. 제 자신에 대해 빠른 판단을 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한 하루네요. 아직도 저기서 우리 주부님들께서는 이야기를 나누고 계시네요. 사업 얘기도 아니고 미래 얘기도 아닌 신변잡기 주변 얘기들을. 중요하신가 봅니다. 앞으로 건승하시길 빌어 봅니다. 어줍잖은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왕시 오봉산마을 ㅎㅎㅎ
전 야간일을 합니다.
pm10시부터 am7시반까지 근무입니다.
힘들죠. 당연히 하지만 먹고 살려고 합니다.
근데 야간 근무에 문제점이 있더군요.
밤,낮이 바뀌어 힘든 부분도 있고 암막 커트을 설치해야 편히 잘 수 있는점도 있고
개인 일정을 보다보면 잠을 너무 못자는 경우도 있고...ㅎㅎ
그리고 너무 피곤해서 잠을 못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게 일을 해 보신분만 알수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ㅎㅎ 알지 못하시는게 잘 살고 계시다는 증거입니다. 굳이 알려 하지 마세요 ㅎㅎ
아침에 퇴근하고 집에와서 밥을 먹었어요.
그냥 먹어요. 죽지 않기 위해. 살기위해. 밥 맛이 있어 먹는건 아닙니다.
잠을 하도 못자서 반주도 했어요. 오늘은 꼭 자고 싶었거든요. 반주를 하면 잠을 들긴 쉽습니다만 깊은 잠을 자지 못해 힘이 들어요. 하지만 못 자는거 보다는 나으니까요 ㅎㅎ
근데도 잠을 못 이뤘네요.ㅜ 그래서 집 앞 까페가 있어서 방문해 봅니다. 카모마일 티를 마시려구요.
아파트 앞 상가라 손님 없을 줄 알았지만 오산입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해본 결과 30분 기다렸습니다. ㅋㅋ
앞에 한두분 주문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까페가 규모가 작기에 그냥 편하게 기다리려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침 앞에 분이 이제 주문을 마치신 듯 합니다. 들어가려했습니다.
근데 옆예서 갑자기 여자 3분이 들어가십니다.
흠...조금 황당했지만. 그럴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음료를 기다리는 손님으로 볼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주문하시는 동안 기다렸습니다.
주문을 다 하시고 적립을 어쩌니 저쩌니 말씀하시더라구요.
거기서 제 인내력은 다 했습니다. 전 원래 너그러운 성격이나 손해보는 걸 감수하는 성격이 아닙니다.
그래서 머라 했습니다. 나 원래 줄 서고 있던거다.
그랬더니 적립이고 머고 얘기하시던 분들이 먼저 주문하시라 비켜주셨습니다.
근데 제가 많이 예민 합니다. 원래 그런 성격이에요.
이건 제가 선택한 삶이 아닙니다. 원래 그랬어요. 저도 둥글둥글 살고 싶지만 그렇게 생겨먹어서 그게 힘들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저도 기분이 나빠졌고 원래 카모마일 따뜻한 걸 주문하련걸 잊고 습관처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해서 결제를 합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결제를 하고 제가 깨닫습니다. 아. 나 카모마일 티 주문하려고 여기 온건데...
잠 자고 싶은데, 나 자야지 또 출근하고 일하고 할 수 있는데.
내가 인생이 힘든건 맞지만 나 열심히 살고 싶은데...
40을 넘어서 이런걸로 슬프고 서럽긴 싫은데...
근데 돈도 없는 놈이 또 카모마일 티를 추가 결제했어요
원래 본투비성격 어디 갈까요? 너무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주문하면서 뒷담화했습니다.
알바랑 주인분한테요.
그리고 음료를 기다리려 테이블로 갔더니 저한테 머라 하더군요.
사과하지 않았냐. 왜 예민하게 구냐,그걸 뒷담화 할 일이냐
아...사람새끼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사람새끼 정도로 생각했을 거에요.
근데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짜증나서 얘기했습니다. 나 원래 줄 서있던 사람이다. 처음부터 당신들이 잘못하지 않았냐.
그랬더니 사과하지 않았냐 그렇게 예민하게 해야하냐 얘기 하더군요.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속으로 "신발년들 남편들이 벌어다준 돈으로 평일에 커피숖 가며 지랄 들을 하고 앉아있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 얘기 면전에다 못했어요.
그 얘기 면전에다 하면 머 되는건 저 일테니까.
그런 사회. 그런 시대 이니까...
그리고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런 애들 만나서 결혼 안 한 나를.
차라히 42에 솔로인게 안도감이 느껴졌어요.
저 능력 없습니다. 자신감은 있어요.
앞으로 10년 동안 돈 진짜 많이 벌어 그 뒤에는 즐기며 살거에요.
저 어려보여요. 42이라고 얘기 안하면 사함들이 42인줄 몰라요.
요즘 남자사람들(20대)이 왜 결혼 안하는지 알거 같아요.
전 그냥 집에 돈이 없어 결혼 못했어요.
왜냐면 전 절 알고 제 DNA를 알아서. 전 구질구질하게 힘들게 사는거 못해요.
아마 몇년 그렇게 살면 돌아버릴껄요.
제 자신에 대해 빠른 판단을 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한 하루네요.
아직도 저기서 우리 주부님들께서는 이야기를 나누고 계시네요. 사업 얘기도 아니고 미래 얘기도 아닌 신변잡기 주변 얘기들을.
중요하신가 봅니다.
앞으로 건승하시길 빌어 봅니다. 어줍잖은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