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판글 안쓰는데

쓰니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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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빡치고 억울해서 여기라도 써 현재 20대 초 성인이고 엄마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고 다들 사람 정신머리를 갉아먹고있어서 죽겠어 동생은 심각할 정도의 우울증을 앓고 히키코모리가 되서 방구석에서 폰만하고 심지어 말할줄 아는데 고의로 얘기안하고 의성어만 내고 밥도 19살 정도면 적어도 라면이나 간계밥정도는 해먹을수 있잖아 근데 그것도 안해먹어 첨엔 어떻게든 차려줬는데 차려주니까 안쳐먹는다고 쌍욕날려서 그 이후론 안주고있어 엄마는 분명 좋은사람인건 맞지만 틈만나면 교회얘기 꺼내고 집안 아파트 다울리게 찬송ccm 엄청 크게틀고 틈만나면 힘들다고 소리빡빡지르고 멘탈 갉아먹는 얘기들만 잔뜩해 심지어 목소리가 그냥큰것도 아니고 아파트단지까지 울리는 수준이라 더 귀아파 물론 엄마가 아픈상태로 일하고 힘든건 이해하지만 나도 아직 초년생이고 내꿈 하고픈일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틈만나면 주변이랑 엄마가 희생정신을 강요해서 미쳐버릴것 같아 결국 최근엔 머리 박고 뺨 후려치는 자해가 간간히 나오고있고 가끔은 자기혐오에 시달려서 길거리에서 눈물 나오고 운적도 있음 이런 내가 넘 혐오스럽고 _같은데 어떻게든 돈모아서 독립하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