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좀요. 힘들어요 ㅜㅜ

허브빈2023.05.03
조회563

안녕하세요. 저는 이혼녀입니다.
작년에 한남자를.알게 되었어요. 전 그냥 아는 사람으로 만나야지 하면서 제 과거를 말하지.않았
어요. ( 챙피하기도 했고, 혹시 저를 만만하게 대할까 그런 마음도 있었거든요, 그리고 뭐 깊은 관계까지 될까 어차피 난 결혼 마음은 없는데)...
그런 정도의.마음으로 만났습니다.....

전 전문직에.종사하다 지금은.개인사업을 하고,
그분은 모 기업...
연봉은 제가.더 높고,, 저는 부동산도 몇개 소유..
그분은 오래 공부하고 늦은 나이에 취업이 되어
재산 그냥 보통입니다
(40 후반,, 자가 없음, 차 없음,)
이부분을 남긴 이유는
항상 이분이 자긴 집도 없고 차도 없다..
그부분이.저에게.미안하다.이렇게.얘기해서요..
전 그런거 상관하지.않는데.왜.그런지.모르겠어요..

그냥 착하고 좋은 사람이었어요,, 그렇게 만나다
정말 연애 하고 있더라구요.. 순수하게요..
전 혼자 힘들었어요 ...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도 했지만,, 날 어떻게 생각 할까 차마 말이 안나오다라구요,,,,
. 그러다 그분이.우연히 제 과거를 알게.되었어요... 전 부터 눈치.채고 있었지만 괜찮다고 생각 했었데요 ... 그런데.제가 말하지.않은부분에 대해 섭섭하다고 자기를 어떻게 생각한거냐고....
너무 미안하고 그때부터 저는 그사람에.대해.을이 된거 같아요.. (그분은 아니라고 하는데...)

만나면서 제과거 문제,, 등 우여곡절이 많았고 헤어짐의 반복도 몇번 있었지만. 다 사랑으로 극복했습니다.. 둘 다 서로 많이.좋아했어요..

그런데 이번에.헤어지게.된 문제는
제가 과거를 말 안한 시점서 부터 자기에게.사소한 거짓말도 하지.말라고.. 그렇게.경고를 했어요 이분이,, 그런데 이번엔 어떤 문제로 저에게 거짓말을 하는데 제가 추궁하니까 말이.꼬이면서 거짓말이 탄로 나더라구요... 너무 실망했죠.. 전 이분은 정말 연인관계에.있어 진실하고 거짓말을 안하는 사람이라.생각했었거든요...
그렇게 싸움이.일어났는데 제 따귀를 때리더라구요... 그것도 제가 자기가.듣기에 귀에 거슬리는 일이.있을 때마다 계속 때려요...
그리고 제 과거때문에. 본인이 힘들었던 일 얘기 하면서. 때리고 목조를려 그러고....
힘으로 제압을 해요 사람을.....
사실 전에도 이런일이 빈번했어요... 따귀는 자주 맞았어요.. 무슨 다툼 생길때 마다 ......
전 제가 처음부터 제.과거 말하지 않은. 내가 죄인하다 하고... 그냥 맞았어요... 제가 잘못한거 맞으니까요....

그런데.이번 사건은 제.앞에서 그렇게.뻔뻔하게.거짓말을 잘 하는걸 보고 ... 너무너무 실망했어요.. 내가 아는 사람이.아닐수 도 있겠다.....
그런데.자기.잘못으로 싸움이 일어났는데 왜 내가 맞고 있지?? 이런 생각도 드니 너무 화가나네요..
제가 소리 지르니.베개로 제 얼굴을 누르더라구요..... 소리질러서 그런걸까요?? ㅜ

전 이사람 만나면서 ,, 다른 남자들이.여자들에게 하는 그런 대접 못받았어요..
제가.처음부터 미안한.감정이.컸기 때문에
데이트때도 자잘한 지출은 다.제가 썼구요
(상대가.알뜰하고 검소한 편이어서 이해 하지만
이것도 의례적으로 제가 알아서 하니 언제부터인가 서운해지더라구요..)

예) 1년동안 만나면서 제 차로 여행 다니고
드라이브 하는.동안 기름 한번 넣어준적 없어요..
유치한 생각하기.싫어서 그냥 넘겼지만...
많이 서운했어요.....

택시 탈 일 있을 때 다 제가 계산했어요..
항상.저에게.너가 카카오 잡아봐. 이러거든요..

집에.있다가.밖에.나갈때. 지갑을 안가져가요..
자긴.지갑 안가져 왔는데 .밖에서 저녁 먹고 들어가자고 해요... 제가 샀죠 그럴때마다...
이것 때문에.몇번 싸웠어요 ....

그런데.전 이런거 저런거 다.떠나서 제.과거를 받아준 사람이고...
저에게 진실 했던 ,, 사람이었기.때문에.다.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하지도 않았던 거짓말과 사건이.보이니...

괴로워요...
저 만나면서 겨울쯤 다른여자 만나볼까 어플을 하까 생각했었데요...
생각만 ... ㅋ 끝까지.하진.않았데요...... ㅋ
그냥 넘어 갈까 했었는데
이번에도 다른 문제가 생겨서 싸운거거든요..

제가 너무 착각하고 있었나.봅니다...
너무 꿈에.젖어 있었나 봅니다 .. 와~ 이렇게
직업도 좋고 괜찮은.남자가 날 사랑해.주는구나...

저 솔직히 이번에도 맞은거는 뭐,, 그렇게 얼굴 많이.많고 목졸림 등 이건 아무렇지.않아요 ..ㅎ
그것보다
괴로워요. 이사람이 나에.대한 마음이 진심이.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더 ....그게.더 괴로운거에요.......
(제.자존감이.많이.낮은거죠??? 이부분에 대해서도 뼈때리는 조언 부탁드려요.. 지금 턱부분에 멍이 들어있어요.. 멍든적 첨에여 ..ㅜㅜㅜ)

항상 헤어지려다 정때문에 못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그랬었어요 둘다...

이번엔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근데.언제부터인가 이사람이 자주 싸울때마다 헤어지자란 말을 하더라구요...
전 그게,,그냥 이사람이.많이.화나서 그러구나 했었거든요...
저 바보인가.봐요.... 전 그게.너무 화가.나서 그런줄 알았거든요 ... ㅎㅎㅎ 와 저 너무 멍청한거 같아요.. 어떻게.이렇게.눈치가.없었지??
근데.말로는.저를.너무 사랑해요 .. 전 의심을 안했어요)

아무튼
이번에.이사람 태도가 아닌거 같아요 정말
... 자기.거짓말 문제로 싸웠는데
큰소리로 그건 미안하고!! 내가 미안하다고 했고!@ 이렇게 소리치며 제 과거 문제를 운운하며
저에게.욕하면서 자기.너무 화난다고 헤어지자고 하네요 ..ㅋ

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렇든 저렇든 사랑했던 마음이 컸었어서
많이.힘드네요.. 어제.밤에도 펑펑 울다가 잤어요 ㅡㅜㅜㅜ

댓글 4

oO쩡Oo오래 전

재혼할 거 아니라면서요...연애를 왜 목숨걸고 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빠져나오기 더 힘듭니다

00오래 전

이혼이 무슨 요즘세상 흠이라고 숨기지 말아요.그리고 그남자랑은 헤어지세요.남편한테도 안맞고 사는데 무슨 연애를 하면서 맞고 살어요 .신고감이네요.뺨한대도 아니고 여러번을 어떻게 참아요..님 집도있고 차도잇고 혼자서도 잘 살수있구요...자존감 높이세요

ㅇㅇ오래 전

음 종합해보면 님은 과거전부를 거짓말했고 저분은 딱한번 거짓말한걸로 까이는거네요? 그거하나갖고 계속 언급하니 화가나서 님을 때린거고.. 님은 저분을 착하고 좋은사람이라고 말해놓고 완전 무뢰배처럼 써놨네요? 그외에도 앞뒤가 맞지않은 님의 거짓이 무진장 많군요.. 역겹네요.. 전형적인 개쓰렉..

ㅇㅇ오래 전

님 자존감이 너무 낮은 거 같네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허브빈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