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1살 시각디자이너입니다. 강남에 있는 회사에서 6개월 정도 다니고 담주에 퇴직합니다. 계속 강남에서 직장으로 다니고 싶은데 집과 거리가 왕복 4시간~4시간 반 입니다. 자기계발 할 시간도 없고 출퇴근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독립을 생각한것도 있고 부모님이 집착이 너무 심하고 저는 집에서 항상 기가 죽어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무언갈 하기 전에 항상 부모님의 허락을 구해야 합니다. 부모님은 제가 회사에서 회식이라도 하면 누구랑 하냐, 왜 회식을 하냐, 카톡이랑 전화는 왜 안받냐, 그 회사가 무슨 대단한 회사라고 회식 중에 연락도 못 보냐 이런 식으로 압박하십니다.
그 외에도 부모님이 저의 앞길을 막는다고 생각이 들어서 독립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모아둔 돈 1000만원 정도 있고, 서울 노원쪽으로 집을 구할 생각이고, 500/30, 관리비 5~7만원 정도 생각중입니다. 퇴직하고 당연히 월 200초중반 정도 받는 알바나 1년 계약직으로 일을 할 생각입니다. 지금 좀 쪼달리게 살아도 제 미래를 생각하면 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이 자꾸 독립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주시니까 저도 약간 겁이 나긴하는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어차피 나중에라도 독립은 해야하니까 일찍하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독립하는게 맞을까요?
부모님이 집착이 너무 심하고 저는 집에서 항상 기가 죽어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무언갈 하기 전에 항상 부모님의 허락을 구해야 합니다.
부모님은 제가 회사에서 회식이라도 하면 누구랑 하냐, 왜 회식을 하냐, 카톡이랑 전화는 왜 안받냐, 그 회사가 무슨 대단한 회사라고 회식 중에 연락도 못 보냐 이런 식으로 압박하십니다.
그 외에도 부모님이 저의 앞길을 막는다고 생각이 들어서 독립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모아둔 돈 1000만원 정도 있고, 서울 노원쪽으로 집을 구할 생각이고, 500/30, 관리비 5~7만원 정도 생각중입니다. 퇴직하고 당연히 월 200초중반 정도 받는 알바나 1년 계약직으로 일을 할 생각입니다.
지금 좀 쪼달리게 살아도 제 미래를 생각하면 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이 자꾸 독립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주시니까 저도 약간 겁이 나긴하는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어차피 나중에라도 독립은 해야하니까 일찍하는것도 나쁘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