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외벌이구요
딸하나 있고 초등생입니다
남편은 아침 거른지 오래됐고 아이도 먹는둥 마는둥해서 잔소리만 먹이고 보냅니다. 울게 할정돈 아니고 긴장으로 하루를 시작하게끔 해야죠 집안에서 젤 무서운 건 엄마다로 인식하면 육아가 편하니까요 애보내고 나선 애완견 데리고 산책 나갑니다 제일 행복한 시간이죠 즐겁게 산책 겸 실외배변 마치고 돌아와선 살짝 눈을 부칩니다.슬슬 배고파지면 대충 끼니를 떼우거나 약속이 있으면 외출을 하죠. 점심먹고 대충 로봇청소기 돌리면서 누워서 티비를 봅니다. 티비는 그냥 틀어놓고 핸폰 볼때가 더 많은건 안비밀입니다. 빨래를 돌리려 했는데 건조기 뚜껑에 옷이 많이 걸려있네요 아 너무 귀찮…. 빨래감은 좀 더 모아두기로 , 설거지는 남편이 전적으로 맡아서 해주는 집안일입니다. 편하긴 하죠. 아무리 많은 설거지 양이 쌓여있어도 남편이 할 일인거죠. 근데 설거지만 하려해서 탈입니다 다른건 손도 안댑니다. 청소, 빨래, 분리수거는 제 담당 대신에 집안에 쌓이고 더러워져도 남편은 절대 터치 안합니다. 그냥 제가 하고 싶을때 치우면 되고 남편은 그때까지 신경도 안씁니다 . 하지만 전 설거지 하루 넘기는거 용납안합니다 바로치우라고 몇번을 말해, 잔소리 꼭 하게 하냐 그럼 바로 치웁디다 비로소 제 속도 편합니다. 집안 청소야 본인이 어지럽힌건 본인이 치우게 꼭 만들고 두번이상 신경쓰게 하면 짜증스런 잔소리 하면 해결됩니다. 애든 남편이든 다 통하니 살맛납니다. 잔소리 줄이는것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저녁때가 다가옵니다 유일한 한끼, 칼퇴하고 오는 남편이기에 7시 좀 넘으면 식사합니다. 식사는 주로 반찬가게 공수해오거나 그것마저 귀찮을땐 시켜먹거나 그럽니다 직접 요리해볼 생각으로 몇번 도전해봤는데 할때마다 맛이 달라서 요리에 소질이 없다고 가족들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남편이 저보다 요리 더 잘하고 맛있다고 해주니 주말에 시키면 잘 해줍니다. 요리부터 설거지까지 나이스합니다. 아 빼먹은게 있습니다 아이 씻길때도 남편이 주로 합니다 원래는 제가 했는데 어렸을때 욕실에서 씻길때 자꾸 잔소리 하니까 그걸 못참았는지 남편이 하겠다고 하고 전 쿨하게 양보했습니다 . 그 이후론 저한테 씻겨달란소리 안합니다 자기 스스로 하는거란다 라고 말해도 SOS 요청할때 아빠한테 얘기해 라고 말하면 그만입니다. 아이 공부도 할때 지켜보고 있으면 답답하고 짜증이 납니다. 문제를 똑바로 읽으라고 몇번을 말해, 긴장을 주고 눈물을 보이는건 일상입니다 하지만 공부는 남편한테 헬프 요청하는건 안됩니다. 제 스타일로 고집해서 아이를 가르치고 싶은 욕심이 매우 큽니다. 보나마나 남편은 어떻게든 도와줘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타입이고 전 스스로 해결할때까지 갈구고 잔소리해야 하는 거라서 아이 공부만큼은 제 뜻대로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요즘 하루 얘기를 적어봤는데 ….
여러분도 저와 비슷하게 살고 계신가요?
이렇게 사는 여자 입니다
딸하나 있고 초등생입니다
남편은 아침 거른지 오래됐고 아이도 먹는둥 마는둥해서 잔소리만 먹이고 보냅니다. 울게 할정돈 아니고 긴장으로 하루를 시작하게끔 해야죠 집안에서 젤 무서운 건 엄마다로 인식하면 육아가 편하니까요 애보내고 나선 애완견 데리고 산책 나갑니다 제일 행복한 시간이죠 즐겁게 산책 겸 실외배변 마치고 돌아와선 살짝 눈을 부칩니다.슬슬 배고파지면 대충 끼니를 떼우거나 약속이 있으면 외출을 하죠. 점심먹고 대충 로봇청소기 돌리면서 누워서 티비를 봅니다. 티비는 그냥 틀어놓고 핸폰 볼때가 더 많은건 안비밀입니다. 빨래를 돌리려 했는데 건조기 뚜껑에 옷이 많이 걸려있네요 아 너무 귀찮…. 빨래감은 좀 더 모아두기로 , 설거지는 남편이 전적으로 맡아서 해주는 집안일입니다. 편하긴 하죠. 아무리 많은 설거지 양이 쌓여있어도 남편이 할 일인거죠. 근데 설거지만 하려해서 탈입니다 다른건 손도 안댑니다. 청소, 빨래, 분리수거는 제 담당 대신에 집안에 쌓이고 더러워져도 남편은 절대 터치 안합니다. 그냥 제가 하고 싶을때 치우면 되고 남편은 그때까지 신경도 안씁니다 . 하지만 전 설거지 하루 넘기는거 용납안합니다 바로치우라고 몇번을 말해, 잔소리 꼭 하게 하냐 그럼 바로 치웁디다 비로소 제 속도 편합니다. 집안 청소야 본인이 어지럽힌건 본인이 치우게 꼭 만들고 두번이상 신경쓰게 하면 짜증스런 잔소리 하면 해결됩니다. 애든 남편이든 다 통하니 살맛납니다. 잔소리 줄이는것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저녁때가 다가옵니다 유일한 한끼, 칼퇴하고 오는 남편이기에 7시 좀 넘으면 식사합니다. 식사는 주로 반찬가게 공수해오거나 그것마저 귀찮을땐 시켜먹거나 그럽니다 직접 요리해볼 생각으로 몇번 도전해봤는데 할때마다 맛이 달라서 요리에 소질이 없다고 가족들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남편이 저보다 요리 더 잘하고 맛있다고 해주니 주말에 시키면 잘 해줍니다. 요리부터 설거지까지 나이스합니다. 아 빼먹은게 있습니다 아이 씻길때도 남편이 주로 합니다 원래는 제가 했는데 어렸을때 욕실에서 씻길때 자꾸 잔소리 하니까 그걸 못참았는지 남편이 하겠다고 하고 전 쿨하게 양보했습니다 . 그 이후론 저한테 씻겨달란소리 안합니다 자기 스스로 하는거란다 라고 말해도 SOS 요청할때 아빠한테 얘기해 라고 말하면 그만입니다. 아이 공부도 할때 지켜보고 있으면 답답하고 짜증이 납니다. 문제를 똑바로 읽으라고 몇번을 말해, 긴장을 주고 눈물을 보이는건 일상입니다 하지만 공부는 남편한테 헬프 요청하는건 안됩니다. 제 스타일로 고집해서 아이를 가르치고 싶은 욕심이 매우 큽니다. 보나마나 남편은 어떻게든 도와줘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타입이고 전 스스로 해결할때까지 갈구고 잔소리해야 하는 거라서 아이 공부만큼은 제 뜻대로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요즘 하루 얘기를 적어봤는데 ….
여러분도 저와 비슷하게 살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