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신랑은 장손으로 빨리와야 오후 8시 9시 입니다.
3. 그동안 시어머니가 제사. 명절 지내셨구. 제사때는 퇴근해서 돕고 설거지정도 하고 왔습니다. 신랑은 주로 늦어서 8,9시 정도 와서 지방쓰고 절 올립니다. 일 바쁘면 못 오기도 합니다.
4. 현재 어머니가 다치시고 편찮으셔서 이제 제사를 못 지내겠다 하십니다. 제사 2번으로 줄였는데 1번으로 줄여서 장손보고 하라셨다 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신랑 아들 1명에 시누이 3명입니다.
5.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평일 제사는 너무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만 알아서 있는 반찬으로 간단히 제사 지내고 다들 안왔으면 좋겠다 . 사람이 오면 밥. 반찬 준비해야 하고 제사상에 왜 저렇게 빈약하냐 생각하실테니깐요. 아버님 제사빼고는 아무도 오지 않으니깐요. 어머님도 모시고 오고 데려다 드리고 힘드니 우리가 알아서 지내겠다는 거죠. 신랑도 언제 올지 모르는데ㅠ 항상 늦습니다.
6.신랑은 일단 아버지기일로 제사를 몰고 싶다는 겁니다. 그러면 사실 시누이들이 옵니다. 5시에 퇴근해서 대략 4-8명인분 음식을 차려야 할 생각에 벌써 멘붕입니다. 그래서 시누이들은 각자 집에서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하니 그건 안된다는 겁니다ㅠ
7. 신랑이 좀 야속하고 서운하기도 한데 ㅠ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요?
다양한 방법 얘기해 주시면 얘기해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