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거 겪어본적 없는 자취 한지 1년도 안된 새내기라서 조언 좀 부탁해내가 자취한지 이제 8개월이 되어 가고 있는 학생이야얼마전에 냉장고랑 세탁기가 이유도 없이 갑자기 고장나서 냉장고는 집 주인님이 부담하시고 세탁기는 내가 반반씩 내자고 말해서23만원 정도 부담해서 결국 일주일 전에 냉장고랑 세탁기를 새걸로 교체했어냉장고랑 세탁기 들여올 딱 그 시간에 내가 시험을 연속으로 보고 있어서집주인님이 내 집에 들어오셔서 기사님들이랑 교체해주시고 가셨어그리고 시험이 목요일에 끝나서 금요일 부터 빨래를 했지빨래의 양이 많아서 두번에 나눠가며 빨래했어 원래 세탁물은 60%정도만 넣고 해야 기계가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고 해서이때 까지는 괜찮았어 그리고 나는 토요일에 부모님 농사일을 도와드리고 다음주 월요일에 집에 왔지그리고 다시 화요일에 빨래를 돌리고 수업을 듣고 온 후에 빨래를 옥상에 널려고 계획까지 짜놨지그런데 수업을 듣고 오니 세탁기에서 물이 새는 거야전에 세탁기도 이러다가 갑자기 고장났거든너무 무서웠지 이것도 또 고장나면 어쩌나 하고참고로 이때 했던 빨래는 수건 몇장이 다였어 세탁기 안에 30%도 채워지지 않은 상태였고세탁기를 보니 고무 패킹이 살짝 찢어져 있드라고어이가 없었지 산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또 고장이라니그래서 a/s 를 신청했어 산지 일주일 밖에 안 되었으니 무상으로 수리해줄 것이라고생각한 거지 근데 a/s 기사가 제품 기능상의 문제라면 100% 무상 수리가 가능하지만이건 외부 손상 문제라서 내가 다 부담 해야 한다는 거지 가격도 무려 98000원이나전에 이미 23만원을 지불한 상태인데 또 10만원 가까이나 되는 돈을 또 지불하기가곤란한거야고객 센터에 연락해봤는데도 이건 날카로운 물건을 넣고 돌렸을 때 이럴 수 있다고자기네들도 어떻게 해줄 수가 없데내가 처음에 세탁기가 왔을 때 멀쩡한지 봤었어야 하는건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고정말 괴롭드라고아니 나는 고무패킹이 이렇게 큰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고 하 아무튼 별 생각이 다 드네 하소연 할때가 여기밖에 없어서 여기다 글 써봐다들 비슷한 경험 있으면 공유 좀 부탁해어차피 내가 어떤 발악을 해도 98000이라는 생돈이 또 나가게 될 것 같네ㅠㅠ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나중에 할 실수를 줄이는 거지 .......
세탁기 고무패킹 산지 일주일 만에 찢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