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내림] 시모 인성 이정도면 평균?인건가?

ㅇㅇㅇㅇ2023.05.04
조회83,136
생각보다 화력이 넘 쎄서 글내려여 ㅠㅠ
사실 남편과 시누는 너무나 착하고 어떻게 저런 부모에게서 이렇게 훌륭하게 자랐을까 하는 사람들입니다
특히 시누가 항상 옳은말만 해서 이 결혼생활 최고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도 있지만 솔직히 맘속에 이미 "별로인 어른들" 로 벌써 결론 내렸던거같네요
다만 저도 완전한 인간이 아닌데 나도 뭔가 잘못이 있겠지 하다가 또 한편으로는 이건 아닌데 싶다가 하던 와중에 좀 울분 터지는 일이 있어 홧김에 올렸네요ㅠ
솔직히 조금 후회도 있지만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 하는 시원함도 있습니다

원래도 그렇게 생각하긴 했지만, 그냥 좀 진상인 직장상사 만났네 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려고요
여차하면 최후에는 퇴직도 있잖아요?? ㅋㅋ
상대가 교묘하게 돌려까려고 맘쓰는 노력에 제가 화내고 속 끓일수록 제 인성도 깎이는 것 같아 그게 가장 후회스럽고 앞으로는 그러지 않으려고요.. 그리고 비슷한 일로 여기에 댓글 올리신분들도 회이팅입니다 ㅋ

댓글 66

ㅇㅇ오래 전

Best인간적으로도 하위권 아님?

ㅇㅇ오래 전

Best시모 백명 둬본거 아니면 백분위는 어렵지요.. 근데 저는 하나도 해당되지 않고, 상상도 못할 일. 시모 인성이 아니라, 그냥 인간의 인성으로 생각하고 평가하세요. 저런 사람, 어디서든 엮이고 싶은지. 아니겠지요. 남편을 낳고 길렀으니 그 이유로 좋게 보거나 나쁘게 볼 수 있는데.. 아주 남이라면, 저런 사람하고 사귀고 친하게 지내고 싶을 리가 없지요. 남에게 안할 말을 가족에게 한다면 그건 더 인성파탄이고요.

iililil오래 전

Best인간적 인성으로 치면.. 하위권이죠 ㅠㅠ 친구들 사이에서의 행동이라던가.. 요런부분은 보통은 안하는 행동이니깐요. 인간적 인성 빼고 시모로서의 인성만보면 " 아기엄마어디갔니, 아기가안다쳐서 다행이다" 이런부분들?은 평타같아요. 뭔가 괜찮은듯하다가도 저런얘기를 왜 할까? 싶은 부분이 있는게 시월드라서요.

ㅇㅇ오래 전

본문글 못 읽어서요ㅜㅜ 저는 결혼전 남편이 자기부모님 천사라고 했어요 근데 시짜는 시짜인게 시모가 결혼전부터 시짜짓을 했는데 그걸 몰라서요 ㅋㅋㅋ 제가 시짜를 겪고 났어 느낀점은 사람은 참 이기적이다 아니 인간의 밑바닦 본능?이 나온다 생각해요 사람이 참 무섭더라고요 울시모도 그냥 그 유교적인게 당연하다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냥 아주 단순하게 그냥 자기는 시부모님이고 아들돈도 자기돈이고 아들기대기 다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더라고요 거기다 아들결혼생활 간섭부터 자기가 아들 이혼 시킬수 있다 ㅋㅋㅋ 그런 시모의 밑바닦 보고 사람들이 너무 싫어졌음 ㅋㅋㅋ

ㅇㅇ오래 전

이혼하세요

abcdef오래 전

시짜가 돌아이네

ㅇㅇ오래 전

1번 읽고 내림. 저딴 사람도 존재하는군여

ㅇㅋㅋㅋ오래 전

우리 시부모도 그런데 저런일 조카많음... 하더 지랄해서 이혼까지 갔었음 그뒤로 잠잠한데 또 모르지 ㅋㅋㅋㅋ그냥 자식을 놔줄생각이없나봄 ㅋㅋㅋ

지니오래 전

시부,시모 최최최하위권 그리고 그들이 부부관계해서 낳은 아들은?? 아들과 결혼한 여자는?? 그리고 그 여자가 낳은 아이는? 모두 그 밥에 그 나물들 ......원래 인간관계란 비슷한사람들끼리만남 그래서 쉽사리 내 옆사람 욕을하면안됨. 나도 그와 얼추 비슷한부류이기때문

그래그래오래 전

직장에서도 저런사람들 제일 멀리하죠...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것 처럼

그래그래오래 전

좀 인성이 영악하고 모자라고 막대먹은 .....나이많은 사람입니다

ㅇㅇ오래 전

ㅋㅋㅋ

ㅋㅋㅋ오래 전

평균이라뇨? 쓰레긴데요? 님 남편은 괜찮음? 부모가둘다이상해서 정상일리가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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