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모닝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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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침출근길 지하철승강장으로 올라가서 열차중간쯤으로 가려 잰걸음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어떤 중년 넘어보이는여성분이 대뜸 "핸폰좀 빌려주세요" 하길래 반사적으로 "죄송합니다"하고 가벼운 목례를하고 얼굴을 드는데 이미 반대쪽으로 걸어가시고 있었어요..순간, '너무 야박했나?'싶어서 뒤를 돌아보는데 다른사람들한테는 부탁을 안하더라구요, 제가 만만해보여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이런 사건사고도 있는건지 궁금해서 사연올려봅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하신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