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집에 2018년도에 들어와서 2년마다 전세 재계약 갱신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재계약 시점이 되면 그 때마다 부동산에서 임대인(집주인)분을 만나 뵙고 갱신계약을 하고 있었지요 최근 22년 7월에 재계약을 하면서 5만원의 수수료를 중개사분께 드리면서 재계약을 마쳤습니다. (거주 기간은 9월부터) 받고 있었던 전세자금대출을 연장하면서 금리가 두배가 올라, 부담하고 있는 이자 역시 두배가 되어 버티다 못해 백방 알아본 결과 전세자금대출을 타 은행으로 갈아타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임대인분과 협의를 하여 기존 보증금보다 500만원 인상, 거주기간은 그대로 (1년 4개월) 하여 대출 가능 은행을 찾아 대출 협의 완료 후 임대인분과 부동산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보증금이 올랐지만 (3억 3천에서 3억 3천 5백) 이자율은 5% 중반에서 4% 초반으로 내려가 월 30만원이 좀 안되는 돈을 절약 할 수 있어서 그리하기로 하였습니다. 만나뵙기로 한 날 이틀 전 아침에 부동산을 찾아가 상황설명 후 계약한지 1년이 지나지 않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재계약을 하고자 한다고 설명을 드렸더니 난감한 표정을 지으시며 - 중개사 : 대출을 받으려면 계약서에 명판이 꼭 필요한가요? - 글쓴이 :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 중개사 : 그러면 두분께서 계약서 작성하시면 될텐데, 명판이 들어가면 수수료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수수료를 받기가 좀 그렇습니다 - 글쓴이 :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임대인 분께서 부동산에서 계약서 작성하기를 원하십니다.관련해서 전화가 올텐데 이 말씀 해주셔서 둘이 해도 상관 없다고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임대인분께서 부동산에서 계약을 원하신다면... 죄송한 말씀이지만 수수료를 제꺼만 내거나 할인을 부탁드립니다. 안 받으실 수는 없다는 건 잘 알구요. 재계약 한지 1년도 안되었고, 어차피 내년 이맘때 쯤이면 재계약을 하던 제가 나가던 다시 올텐데 수수료좀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 중개사 : 어떤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임대인 분 오시면 말씀 나눠 보겠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나누고 부동산을 나섰습니다. 이틀 뒤, 부동산에서 임대인분을 만나뵙고 서로 협의된대로 계약서를 작성한 뒤 수수료는 얼마를 드리면 될까요? 했더니 20만원을 달라고 하는겁니다.임차인의 요구에 의하여 작성된 것이므로 임대인 수수료는 임차인이 부담하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 임대인 20만원, 임차인 20만원 총 합 40만원 이지만 20만원만 주십시오. 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5만원 아니었냐? 라고 반문 하였으나, 물가가 다 오르는데 여기도 올랐습니다. 이게 저희도 어쩔 수 없는게 ㅇㅇ부동산 협회(?)에서 20만원으로 받으라고 하는데, 참 저희도 난감합니다. 20만원이면 누가 내겠습니까 라면서 설명을 줄줄 하시는데, 전 계약서 원본을 들고 대출계약서를 새로 작성을 하고 다시 회사로 출근을 해야 해서, 사장님게 15만원만 드리겠다 하고 급히 나왔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하고자 하였습니다. 일단 처음 단둘이 부동산 사장님과 말씀을 나누었을 때 수수료얘기가 나왔으나 정확한 금액을 듣지 못하였는데, 인터넷 그 어디를 봐도 대필 수수료는 보통 5~10만원을 받는다 라고 최근 블로그나 인플루언서 분들의 글에서 찾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2년 마다 재계약을 하면서 어차피 살고 있고 내용 그대로 금액과 계약기간만 다르게 해서 계약하면 되는데, 부동산에서 계약하는 5만원도 아깝다고 생각 하던 사람이고, 작년 22년 7월에 계약하면서 5만원을 낸 수수료를 협회에서 20만원으로 높혀 받으라 했다고 아무런 안내 없이 계약서 다 작성해 놓고 20만원 내라고 하는 말씀이 이해가 안갑니다.물론 사장님 입장에서는 40만원 받을거 20만원으로 깎아 줬고, 더 깎아줘서 15만원만 받았다고 생각할 테지만 1년도 안되서 5만원이 어떻게 20만원으로 되고 그걸 다 받으려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혹시 부동산 중개인 분 보시면 많은 댓글 부탁 드립니다.
[부동산] 전세 재계약 4배 오른 수수료에 당황
최근 22년 7월에 재계약을 하면서 5만원의 수수료를 중개사분께 드리면서 재계약을 마쳤습니다. (거주 기간은 9월부터)
받고 있었던 전세자금대출을 연장하면서 금리가 두배가 올라, 부담하고 있는 이자 역시 두배가 되어 버티다 못해 백방 알아본 결과 전세자금대출을 타 은행으로 갈아타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임대인분과 협의를 하여 기존 보증금보다 500만원 인상, 거주기간은 그대로 (1년 4개월) 하여 대출 가능 은행을 찾아 대출 협의 완료 후 임대인분과 부동산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보증금이 올랐지만 (3억 3천에서 3억 3천 5백) 이자율은 5% 중반에서 4% 초반으로 내려가 월 30만원이 좀 안되는 돈을 절약 할 수 있어서 그리하기로 하였습니다.
만나뵙기로 한 날 이틀 전 아침에 부동산을 찾아가 상황설명 후 계약한지 1년이 지나지 않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재계약을 하고자 한다고 설명을 드렸더니
난감한 표정을 지으시며
- 중개사 : 대출을 받으려면 계약서에 명판이 꼭 필요한가요?
- 글쓴이 :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 중개사 : 그러면 두분께서 계약서 작성하시면 될텐데, 명판이 들어가면 수수료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수수료를 받기가 좀 그렇습니다
- 글쓴이 :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임대인 분께서 부동산에서 계약서 작성하기를 원하십니다.관련해서 전화가 올텐데 이 말씀 해주셔서 둘이 해도 상관 없다고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임대인분께서 부동산에서 계약을 원하신다면... 죄송한 말씀이지만 수수료를 제꺼만 내거나 할인을 부탁드립니다. 안 받으실 수는 없다는 건 잘 알구요. 재계약 한지 1년도 안되었고, 어차피 내년 이맘때 쯤이면 재계약을 하던 제가 나가던 다시 올텐데 수수료좀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 중개사 : 어떤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임대인 분 오시면 말씀 나눠 보겠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나누고 부동산을 나섰습니다.
이틀 뒤, 부동산에서 임대인분을 만나뵙고 서로 협의된대로 계약서를 작성한 뒤 수수료는 얼마를 드리면 될까요? 했더니 20만원을 달라고 하는겁니다.임차인의 요구에 의하여 작성된 것이므로 임대인 수수료는 임차인이 부담하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 임대인 20만원, 임차인 20만원 총 합 40만원 이지만 20만원만 주십시오.
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5만원 아니었냐? 라고 반문 하였으나, 물가가 다 오르는데 여기도 올랐습니다. 이게 저희도 어쩔 수 없는게 ㅇㅇ부동산 협회(?)에서 20만원으로 받으라고 하는데, 참 저희도 난감합니다. 20만원이면 누가 내겠습니까 라면서 설명을 줄줄 하시는데,
전 계약서 원본을 들고 대출계약서를 새로 작성을 하고 다시 회사로 출근을 해야 해서, 사장님게 15만원만 드리겠다 하고 급히 나왔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서술하고자 하였습니다.
일단 처음 단둘이 부동산 사장님과 말씀을 나누었을 때 수수료얘기가 나왔으나 정확한 금액을 듣지 못하였는데, 인터넷 그 어디를 봐도 대필 수수료는 보통 5~10만원을 받는다 라고 최근 블로그나 인플루언서 분들의 글에서 찾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2년 마다 재계약을 하면서 어차피 살고 있고 내용 그대로 금액과 계약기간만 다르게 해서 계약하면 되는데, 부동산에서 계약하는 5만원도 아깝다고 생각 하던 사람이고, 작년 22년 7월에 계약하면서 5만원을 낸 수수료를 협회에서 20만원으로 높혀 받으라 했다고 아무런 안내 없이 계약서 다 작성해 놓고 20만원 내라고 하는 말씀이 이해가 안갑니다.물론 사장님 입장에서는 40만원 받을거 20만원으로 깎아 줬고, 더 깎아줘서 15만원만 받았다고 생각할 테지만 1년도 안되서 5만원이 어떻게 20만원으로 되고 그걸 다 받으려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혹시 부동산 중개인 분 보시면 많은 댓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