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넘도록 말안통하는 남편새끼

aa1122332023.05.05
조회12,459
정말 돌아버릴것같아요
어떤상황이든 다 무시해요 ..
많은얘길하고싶지만
결혼후 .. 거의 혼자서 애키우며 살았어요
직업특성상 집에자주가 아니라 언제올지 모르고요
남의편은 남이볼땐 아주 정상입니다 .

저희는 안싸운날보다 싸운날이 많았고
응어리가 많아 화가많은 상황이긴합니다 ..
그래도 자라온 환경도 다르고 사람마다 성향이며 성격이 다르다는 생각하에.. 그래도 잘 .. 살아가고싶은 마음에
이해해보려고 했지만
잠잠한건 몇일이고 도저히 이해가지 않고
제가 이상한건가 착각하고 있는지 구분도 안가는 상황이네요 ..
그래서 꼭 답변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악플은 원하지 않아요 ..
제가 마음이 많이 힘들어
공황장애와 심한우울증으로 .. 안좋은생각을 하려고도 해서 치료중이지만 상한마음이 정상으로 돌아오는길은 너무 멀고 긴 여정이네요
그냥 의견만 부탁드립니다...

오늘 .. 어린이날 ..
최근한달 저의생일과 .. 결혼기념일 모두 싸우고 그여파로 계속 사이가 안좋았고 .. 대화라고 자체가 안되는 사람과 어쩌다가 대화하면서 손톱만큼 이해하는것 같아 .. 아이와함께
수영장을 왔습니다 ..
제가 몸도 그리 좋지읺고
최근에 입사하여 힘들었는지 몸이 땡땡 부었더라구요
마른편의 몸이지만 학창시절부터 항상
하지부종이 있어 그게 참 스트레스고 .. 저의 제일큼 컴플렉스 입니다 . 근데 오늘은 유독 더 땡땡하게 부어서 신경쓰이는 상황이지만 기분좋게 .. 수영장으로 갔습니다
남의편이 사진을 찍어줬는데
정말 사진을 못찍어요 ..
멀쩡한사람도 ㅂㅅ 만드는 스타일..
다리가 무슨분필같이 얼굴은 우그러 지게찍었는데
인별에 올릴까봐 절때 올리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제사진은 찍은게 없어 제 인별그램에 올리던중 신랑 스토리에 .. 올리지말라는 그사진고ㅏ 제가 스노우로 보정한 사진 비교샷까지 올려놨더라구요 .. 너무 어이가 없었고 눈물이 다나오더군요 ..
신랑 직업특성상 .. 굉장히 많은 팔로워들이 비공개도 아닌공개로 누구든 볼수있는걸
그렇게 올려놓고 미안하줄을 모르는데..
미친놈 아닌가요?
제가 이상한가요?
제발 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