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억울함

쓰니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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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다보니 과외 학원 기타 등등 엄청 많은데,내가 쉬는날이거나 특별한 날이면 엄마가 학원,과외 쉬게 해준다고 하거든...근데 과외를 시간을 바꿔준다고 해도 쌤은 원래 시간에 와서 학교 끝나자 마자 땀에 절여진채로 수업을 듣고...끝나고 따지니깐 이미 왔는데 어쩌냐,그냥 들어라 이런식으로만 말함..ㅠ 쉬는날엔 빼준다고 하는데 쌤은 또 오시고...
그리고 학원도 시간을 조정하거나 빼준다고 하는 날은 90%의 확률로 시간이 조정 안되었거나 빼주지 않아서 가게됨
그리고 이 글을 쓴 결정적인 이유는 오늘 어린이날 때문인데 내가 아침에 두번이나 '엄마 오늘 국어 빠지는거 맞지??'이리 물어봄 엄마는 맞다고 했고...근데 이게 뭐야...국어 학원 가야한데...ㅋ 친구들하고 약속도 잡혀있는데 다 파토나서..ㅠㅠ내가 그동안 쌓인 울화통이 좀 터져서 따졌더니 니가 확인을 했어야지,니 일 아니냐 이랬음...내가 거기서 평소랑 다르게 더 따지니깐 엄마는 "그럼 뭐!!!엄마가 그냥 나가 죽을까???!?!?"이래서 바로 학원감...당연히 숙제,암기 다 안되있기에 1시간 남음...진짜 개억울한데 내가 확인 안한게 잘못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