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앞당겨 저녁 먹기로 했어요
어머님이 갑자기 저희 집에서 먹자고 하셨어요. 그런데 남편이 그러지 말고 맛있는것 사먹자~외식하자 했더니
시가로 오라고 하셨어요.
시가 갔더니 작은아버님 식구들이 다 와있더라구요...
전 느꼈죠...아 오늘 명절 못지않게 설거지만 하다가 집에 가겠구나...네!!!설거지 역대급으로 하고 왔습니다. 하지만 이런걸로 글적는거 아닙니다..
어머님이 남편 없을때만 골라서 제 옷, 제 가방 브랜드 체크를 하십니다. 어디 브랜드이고, 가격은 얼마이고....등등
저희가 신혼부부이고, 결혼한지 1년 6개월 됩니다.
제 가방 대부분 백화점 중저가 브랜드이고, 저희 친정아빠가 사주신겁니다.
제가 느끼기는 가방 좋아보이는데 아들이 사주는건가 체크를 하시고 시집살이 하는 기분입니다.
오늘 있던 일들 남편에게 말을 할까요...참을까요...
말하면 남편과 다툼이 일어날까봐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혜롭게 해결할 방법 공유해주세요
하아...시어머니 질투가 많아요...너무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