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이 한 번 마음이 떠나면 무서운 이유

사랑길라잡이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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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정리할 때 미련없이 칼 같이 끊어내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이런 사람들은 매정하고 차가운 사람이 아니다.

그 관계를 절대로 한 번에 정리한 것이 아니라 계속 참고 참다가 자신을 위해서 내린 결단이다.

나를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에게서 벗어나는 것도 큰 용기가 필요하다.

누군가와 손절을 한다는 것이 어디 쉬울 리가 있나.

따라서 이들은 매정하고 차가운 사람이 아니고 자신을 지킬 힘을 가진 사람이다.

이들은 자신만의 기준선이 확고하다.

상대가 실수하면 삼진아웃처럼 몇 번의 기회를 주지만 잦은 실수는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그 선을 넘어버리면 가차 없이 끊어낸다.

내가 부적절한 일을 당했을 때, 내가 부당한 것을 느꼈을 때. 그것을 바로 잡을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다.

-좋은 사람 곁엔 좋은 사람이 머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