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하고 못생긴엄마가 너무 창피해요..ㅜ

ㅇㅇ2023.05.06
조회7,237
저도 이러기 싫은데 엄마가 너무 부끄러워요..
못생기고 주름지고 심지어 너무 뚱뚱하고 옷도 촌스럽고 저도 우리엄마가 예쁜엄마였으면 좋았을텐데..
솔직이 못생겨서 밖에서보면 기쁘기보다 오히려 부끄럽고 안만났으면 좋겠어요..
가끔 밖에서 만나면 차도 태워주는데 차도 너무 낡고 짐나르는 못생긴차라 걍 안타고싶고 타다가 아는애들이보면 어쩌지란 생각에 걍모른척하고 지나가줬으면 좋겠어요..
언제는 같이 미용실갔는데 막상 같이 들어가기 부끄러워서 엄마한테 "엄마는 밖에서 기다리고있어주면안돼?"라하고 밖에 기다리게하고 저혼자 들어간적도있어요...

저희엄마도 평범하게 안뚱뚱하고 옷도 안촌스럽운 엄마였으면 좋았을텐데...
제 엄마라는게 싫고 그냥 짜증나고 그냥 밖에서 아는척좀 하지않아줬으면 좋겠어요.
"엄마 나 너무 쪽팔려 이제 나 아는척좀 하지마"라고 보낼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