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금까지 우리집에선?
너무 기가막히더라구요
기분이 너무 더러웠어요
아 알면서도 지금껏 우리집은 그냥 내가 가정부인마냥 다 치우고 알아서 하겠거니 자기일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온거잖아요!
물론 십년동안 수많이 얘기했겠죠ㅡ
애도아니고 한두번말해 안고치는것도 그런인간을 고쳐보겠다고 늘 얘기한 저도 한심하네요
애들있어 꾹참고 얘기했더니
이제 치우께 이한디로 끝내고 흐지부지 넘어갔습니다
(여행중이라 돌아다녀야했기에 참았죠)
그리고 어쩔수없이 필요한말만 했고 집으로오는동안
와서도
기분이안좋았기에 말한마디안했고
그렇게 일주일이 흘렀어요
화장실 하수구 머리카락만 보게되네요
단 한번도 아직 안치우네요?
일주일째 필요한말외엔 안하고있지만
오히려 편하겠죠?잔소리안하고 말안하니ㅋㅋ
느끼는건있는지
생전안하던 설거지를 먼저 두번이나하고
재활용쓰레기 버려라버려라해야 버리는인간이
일어나서 바로 버리더라구요
며칠갈지 모르겟지만ㅋㅋ
진짜 너무싫어요 왜사나모르겠고
살기도싫어요
스트레스위염으로 한달째 약먹고있고 괴로운데
건강검진결과도 여기저기 안좋대고
부정맥도있고
수술도해야되는데
관심도없네요(병원서류들이 식탁에있어서)
또 핑계될거예요 내가 화나있어서?내가 말안해서?
말할타이밍놓쳐서 등등
자기위주로 또 변명을 늘어놓겠죠
정말 애들만없음 살고싶지않아요 진심으로..
신랑이 저에게 주는 스트레스가 젤커요
즐겁지도않고 늘 대화없으니 답답하고
변하지도않고 일부로 제가 더 대화주제꺼내 많은얘기도해보지만 진짜 기분좋아 그러는지아는지
눈치가없는건지 리액션도없어요
오버해서 그러면 아차싶어야할텐데..ㅉ
화내기싫어 안내는것뿐인데
입닫고사니 저인간만 편하겠죠
판보면 죄다 이혼해라
왜 애낳고 사냐 몰랐냐 바보냐
내눈 내가찔렀다
그러겟지만 애들때문에 헤어지는것도 쉽지않고
내눈 내가찔렀기에 절 원망하고 탓합니다.
굳이 먼저 변명을 하자면 첨부터 이러진않았으니까요..
이 결혼생활이 너무 우울하고 외롭고 힘드네요
지금까지 좋은부부로 지내보겠다고 혼자 발부둥치고
매달린 제가 너무 미친듯이 싫어요
그냥 하소연해봅니다..휴
어떻게 살아야할까요ㅜㅜ
예전에도 비슷한적있어서 말안하고 3주가까이 지냈엇는데 결국 제가 졌던것같아요
시간이 지나 화난 감정을 누르고 몇마디하다보니 답답한 제가 말하고 넘어간듯 하네요..
저인간은 훨 편할테니까요
지금도,.같은공간에 있는것조차도 숨이막혀요
충격적인 남편 행동에 화가나서,.
남편성향 답답하고 느리고 뭐든지 자기위주로 생각하고 이기적인입장.공감능력하나도없고
일상대화 공유전혀 없음
재미도없고 지루하고 집에서 마주치는거자체가 스트레스고 힘듬
물론 첨부터 이러진않았겠죠?
살다보니 시간이 지나니 변하고 본모습이 나온거죠
첨엔 한번말하면 행동으로 옮기고 노력하던모습이
이젠 그냥 귓등으로듣고 무시하는거겠죠
말로만 아니 톡으로만 얘기합니다.
미안하다 또는 잘하겠다고
면전에서 들은적 단한번도 없구요
그렇게 부부싸움 칼로물베기인것처럼
세월지나 돌아보니 벌써10년차고 초딩애 둘있네요
수많이 섭섭하고 싸우고 쌓인게있었겠지만
이번일만큼은 너무나 충격적이고 허무해서 글써봅니다.
팩트만 얘기하자면
집안일도 시켜야하고
거실이 지저분해도 화장실에 머리카락.휴지곽이 쌓여있어도 버릴줄모르고
씻고 닦은수건도 빨래통에 안넣고 그걸 그대로 걸어두고 또 사용하고 쉰내나고 손도잘안씻고
(내 눈엔 다 드러운것밖에 안보임)
잔소리하면 듣기싫어할뿐
인정안함
치우고 정리안되고 지저분한 그런인간인데..
어느날
형집에가서 다같이 2박을하고 나오는날
화장실 하수구 머리카락까지 다 치우고 정리하고 나오는모습을 봤네요
마침 제가 치우라고 말하려고 한 순간!
먼저 스스로 그걸 인지하고 치웠다는겁니다!
기가막히더군요
아 사람이구나 머리가있고 생각이있구나 눈이있어 더러운게 보이구나 치워야겠단 생각을 하는구나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집에선?
너무 기가막히더라구요
기분이 너무 더러웠어요
아 알면서도 지금껏 우리집은 그냥 내가 가정부인마냥 다 치우고 알아서 하겠거니 자기일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온거잖아요!
물론 십년동안 수많이 얘기했겠죠ㅡ
애도아니고 한두번말해 안고치는것도 그런인간을 고쳐보겠다고 늘 얘기한 저도 한심하네요
애들있어 꾹참고 얘기했더니
이제 치우께 이한디로 끝내고 흐지부지 넘어갔습니다
(여행중이라 돌아다녀야했기에 참았죠)
그리고 어쩔수없이 필요한말만 했고 집으로오는동안
와서도
기분이안좋았기에 말한마디안했고
그렇게 일주일이 흘렀어요
화장실 하수구 머리카락만 보게되네요
단 한번도 아직 안치우네요?
일주일째 필요한말외엔 안하고있지만
오히려 편하겠죠?잔소리안하고 말안하니ㅋㅋ
느끼는건있는지
생전안하던 설거지를 먼저 두번이나하고
재활용쓰레기 버려라버려라해야 버리는인간이
일어나서 바로 버리더라구요
며칠갈지 모르겟지만ㅋㅋ
진짜 너무싫어요 왜사나모르겠고
살기도싫어요
스트레스위염으로 한달째 약먹고있고 괴로운데
건강검진결과도 여기저기 안좋대고
부정맥도있고
수술도해야되는데
관심도없네요(병원서류들이 식탁에있어서)
또 핑계될거예요 내가 화나있어서?내가 말안해서?
말할타이밍놓쳐서 등등
자기위주로 또 변명을 늘어놓겠죠
정말 애들만없음 살고싶지않아요 진심으로..
신랑이 저에게 주는 스트레스가 젤커요
즐겁지도않고 늘 대화없으니 답답하고
변하지도않고 일부로 제가 더 대화주제꺼내 많은얘기도해보지만 진짜 기분좋아 그러는지아는지
눈치가없는건지 리액션도없어요
오버해서 그러면 아차싶어야할텐데..ㅉ
화내기싫어 안내는것뿐인데
입닫고사니 저인간만 편하겠죠
판보면 죄다 이혼해라
왜 애낳고 사냐 몰랐냐 바보냐
내눈 내가찔렀다
그러겟지만 애들때문에 헤어지는것도 쉽지않고
내눈 내가찔렀기에 절 원망하고 탓합니다.
굳이 먼저 변명을 하자면 첨부터 이러진않았으니까요..
이 결혼생활이 너무 우울하고 외롭고 힘드네요
지금까지 좋은부부로 지내보겠다고 혼자 발부둥치고
매달린 제가 너무 미친듯이 싫어요
그냥 하소연해봅니다..휴
어떻게 살아야할까요ㅜㅜ
예전에도 비슷한적있어서 말안하고 3주가까이 지냈엇는데 결국 제가 졌던것같아요
시간이 지나 화난 감정을 누르고 몇마디하다보니 답답한 제가 말하고 넘어간듯 하네요..
저인간은 훨 편할테니까요
지금도,.같은공간에 있는것조차도 숨이막혀요
전 어쩜좋을까요
너무 우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