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무려 내 생일에 그냥 말 없이 조용히 친구 하나 손절했어. 걔가 나랑 연락 할 수 있는 건 다 차단해버림. 걔가 날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확실히 깨달았음. 걍 내가 손절 당한건지 먼저 손절 친 건지도 모르겠음
깨달은 건 끊어지는게 더 나은 인연도 분명 있더라. 난 싸우고 손절할 바에 표면적으로라도 좋게 친구로 남아있는게 무조건 더 좋다는 주의였는데, 손절하니까 오히려 더 후련하고 행복해. 그냥 친한 친구가 아니라 진짜 친한 친구였고 5년 친구였고 얘랑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고 그 애가 좋았던 기억들이 너무 많지만 미련이 하나도 없음. 손절치기 전까지 정말 많이 고민했고 그 애와의 관계를 되돌리기 위해 노력 할 만큼 해봤는데 안되더라고. 여태까지 걔만 생각하면 맘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손절했다고 해서 뭐 큰 감흥도 슬픔도 없음
인생 첫 손절 후기
깨달은 건 끊어지는게 더 나은 인연도 분명 있더라. 난 싸우고 손절할 바에 표면적으로라도 좋게 친구로 남아있는게 무조건 더 좋다는 주의였는데, 손절하니까 오히려 더 후련하고 행복해. 그냥 친한 친구가 아니라 진짜 친한 친구였고 5년 친구였고 얘랑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고 그 애가 좋았던 기억들이 너무 많지만 미련이 하나도 없음. 손절치기 전까지 정말 많이 고민했고 그 애와의 관계를 되돌리기 위해 노력 할 만큼 해봤는데 안되더라고. 여태까지 걔만 생각하면 맘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손절했다고 해서 뭐 큰 감흥도 슬픔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