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배변하는 애완견을 실시간으로 봤어요
견주분은 배변봉투 가지고 계셨고 나중중 보니 흔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우리 아파트는 지하1층이 지상1층개념으로 아파트 밖과 연결 되어서 이용자도 많고 하필 저희동 출입구 가까이 애매하게 제가 피할 수 없는 위치여서 지나칠 수 밖에 없었어요
저는 위치도 그렇고 사람 지나는 통로서 그런 게 좀 불편했는데
우리 신랑은 그럴 수도 있다네요
어제 비가 많이 와서 밖으로 나가기 어려웠으리라 짐작하지만
저는 안 본 눈 삽니다처럼
하필 딱 그 장면을 봐서 기분이 별로였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요?
길가다 보는 무수한 장면들과 같이 무심하게 지날 수 있는 건가요?
저도 키워 봤지만 하필 거기는 좀 아닌 거 같은데
보편적 시선이 그러하다면 저도 생각을 바꿔보려구요
앞으로도 그 애완견과 견주분 마주칠 수도 있는데 괜히 삐딱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그럴 수도 있지 하다가 또 생각이 나서...
그 순간은 뭐라 얘기를 할까하다가 그냥 지나쳤어요
괜히 시비 가릴꺼 까진 아닌 듯 해서요
사는 동안 새롭고 다르고 그래서 궁금한 많은 일들이 있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그냥 나와 생각이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은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논란은 없었으면 합니다
아파트 지하주창장 애완견 배변 용인 된다 안 된다?
견주분은 배변봉투 가지고 계셨고 나중중 보니 흔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우리 아파트는 지하1층이 지상1층개념으로 아파트 밖과 연결 되어서 이용자도 많고 하필 저희동 출입구 가까이 애매하게 제가 피할 수 없는 위치여서 지나칠 수 밖에 없었어요
저는 위치도 그렇고 사람 지나는 통로서 그런 게 좀 불편했는데
우리 신랑은 그럴 수도 있다네요
어제 비가 많이 와서 밖으로 나가기 어려웠으리라 짐작하지만
저는 안 본 눈 삽니다처럼
하필 딱 그 장면을 봐서 기분이 별로였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요?
길가다 보는 무수한 장면들과 같이 무심하게 지날 수 있는 건가요?
저도 키워 봤지만 하필 거기는 좀 아닌 거 같은데
보편적 시선이 그러하다면 저도 생각을 바꿔보려구요
앞으로도 그 애완견과 견주분 마주칠 수도 있는데 괜히 삐딱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그럴 수도 있지 하다가 또 생각이 나서...
그 순간은 뭐라 얘기를 할까하다가 그냥 지나쳤어요
괜히 시비 가릴꺼 까진 아닌 듯 해서요
사는 동안 새롭고 다르고 그래서 궁금한 많은 일들이 있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그냥 나와 생각이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은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논란은 없었으면 합니다
치우면 괜찮다와 아니다
댓 달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