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나를 바꾸는 법 알려주세요.

20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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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에 혼자있으면 안 좋은 기억이 나서 우울해져요.
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저에겐 고치려고 노력해봤는데 잘 안되더라고요.

혼자 가만히 있을 때 문득 안 좋았던 사람과 안 좋았던 상황이 생각나서 우울해지고 화가나요. 몇 번은 가족들에게 걸린 적이 있습니다.
그럴 땐 부끄럽더라고요. 아빠랑 엄마한테 이래서 혼난 적도 있습니다.

기분 나쁘게 했던 사람들은 저한테 그랬던 거 생각없이 잘 지내더라고요 뭐가 문젠지도 모르고요. 저한테 그랬던 사람들처럼 신경 안 쓰고 잘 지내고 싶습니다.

생각이 안들려고 웃긴 영상이나 노래를 듣거나해서 순간은 잊혀지는데 평생 없어지지는 않는 거 같아서 완전하게 고치는 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꼭 고치고 싶습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