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잘살던 친구였어요
부모님이 큰 학원을 했는데 무슨 학교만큼 큰 규모였거든요
친구들끼리 얘기한적이 있는데 계산해보니 재산이 적어도 2-300억은 될것같더라고요
맨날 원장딸이라고 그룹과외하고 일대일로 과외붙여서
전교권 성적 만들고.(이건 자기입으로 얘기했어요)
외모는 중학교때는 그냥그랬는데 고등학교때 쌍테 붙이더니
갑자기 엄청 예뻐졌던 기억이 나요
그러더니 갑자기 유학가서 살빠지고 더예뻐지고
무슨 얼짱처럼 예뻐졌어요
그때부터 좀 시기가 났던거같아요 걔가.
공부도 잘했는데 예쁘고 집도 잘사니까
진짜 자유롭게 살더라구요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부모님이 보수적이면서도 사랑이 많은분들이라
애가 딱봐도 교육잘받고 가정환경 좋아보이는애예요
그래서 구김살도 없고 맑고 밝고.. 그랬어요
딱하나 남자복만 없어보였는데
맨날 사귀는 애들마다 자기 좋다는 남자만 만나고
조건은 하나도 안따지고 만났어요
호구처럼 맨날 퍼주고 그러다 자기기준에 아니다싶은게
확인되면 딱 칼같이 헤어지고 그러더라구요?
지금 결혼한 남편 바로전에도
세상 호구같이 월급 200따리한테 다 뜯어먹히고
울고불고 했었는데
헤어지고 얼마안돼서 이번에도 가난한 남자 사귄다길래
아 얘는 다른복은 다 타고났어도 남자복은 없나보다 했거든요
근데 아닌가봐요
결혼하고 월세로 시작한다고해서 돈없이 사는줄 알았더니
결혼한지 일년만에 서울에 집산다네요
키도 크고 훈훈해서 더 배가아파요
시댁이 가난하고 시부모 노후대책도 안되있다고들었는데
친정에서 도와준줄알았더니 아니라네요
남편이 사모펀든가 뭔가 다닌다는데
일년만에 돈을 이렇게 많이 벌수가 있나요??
한번 남자복이 없는애는 계속 없는거 맞나요
저는 내년에 결혼하려고 준비중인데
이얘길 남친한테 이얘기했더니 넌 걔 질투하는거녜요
맞아요 질투, 배아파요
고등학교때 걔가 유학가면서부터 부러웠어요
저도 공부한다고했는데 수능망해서 지방대갔고
부모님한테 유학 보내달라했다가 빠꾸맞고
지방에서 수의사 남친만나 결혼하는데
저도 이만하면 잘살고있다고도 생각드는데
뭔가 항상 공주같은삶 하면 걔가 떠올라서 배가아파요
만나면 맨날 자기가 밥을 사고
이따금씩 과일 보내줘 생일도 다 챙겨줘
그런 좋은친구인데 왤케 배배꼬였냐하먄 할말이없지만
다른 친구들보다 그친구가 정말 배가 아프네요..
저만 이런친구있나요? 다들 이렇게 배아픈 친구들
한둘씩은 있지않나요??
호구였던 친구가 결혼을 잘했네요
부모님이 큰 학원을 했는데 무슨 학교만큼 큰 규모였거든요
친구들끼리 얘기한적이 있는데 계산해보니 재산이 적어도 2-300억은 될것같더라고요
맨날 원장딸이라고 그룹과외하고 일대일로 과외붙여서
전교권 성적 만들고.(이건 자기입으로 얘기했어요)
외모는 중학교때는 그냥그랬는데 고등학교때 쌍테 붙이더니
갑자기 엄청 예뻐졌던 기억이 나요
그러더니 갑자기 유학가서 살빠지고 더예뻐지고
무슨 얼짱처럼 예뻐졌어요
그때부터 좀 시기가 났던거같아요 걔가.
공부도 잘했는데 예쁘고 집도 잘사니까
진짜 자유롭게 살더라구요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부모님이 보수적이면서도 사랑이 많은분들이라
애가 딱봐도 교육잘받고 가정환경 좋아보이는애예요
그래서 구김살도 없고 맑고 밝고.. 그랬어요
딱하나 남자복만 없어보였는데
맨날 사귀는 애들마다 자기 좋다는 남자만 만나고
조건은 하나도 안따지고 만났어요
호구처럼 맨날 퍼주고 그러다 자기기준에 아니다싶은게
확인되면 딱 칼같이 헤어지고 그러더라구요?
지금 결혼한 남편 바로전에도
세상 호구같이 월급 200따리한테 다 뜯어먹히고
울고불고 했었는데
헤어지고 얼마안돼서 이번에도 가난한 남자 사귄다길래
아 얘는 다른복은 다 타고났어도 남자복은 없나보다 했거든요
근데 아닌가봐요
결혼하고 월세로 시작한다고해서 돈없이 사는줄 알았더니
결혼한지 일년만에 서울에 집산다네요
키도 크고 훈훈해서 더 배가아파요
시댁이 가난하고 시부모 노후대책도 안되있다고들었는데
친정에서 도와준줄알았더니 아니라네요
남편이 사모펀든가 뭔가 다닌다는데
일년만에 돈을 이렇게 많이 벌수가 있나요??
한번 남자복이 없는애는 계속 없는거 맞나요
저는 내년에 결혼하려고 준비중인데
이얘길 남친한테 이얘기했더니 넌 걔 질투하는거녜요
맞아요 질투, 배아파요
고등학교때 걔가 유학가면서부터 부러웠어요
저도 공부한다고했는데 수능망해서 지방대갔고
부모님한테 유학 보내달라했다가 빠꾸맞고
지방에서 수의사 남친만나 결혼하는데
저도 이만하면 잘살고있다고도 생각드는데
뭔가 항상 공주같은삶 하면 걔가 떠올라서 배가아파요
만나면 맨날 자기가 밥을 사고
이따금씩 과일 보내줘 생일도 다 챙겨줘
그런 좋은친구인데 왤케 배배꼬였냐하먄 할말이없지만
다른 친구들보다 그친구가 정말 배가 아프네요..
저만 이런친구있나요? 다들 이렇게 배아픈 친구들
한둘씩은 있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