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에서 외상안준다고 자금력딸리는 불안한매장이라고합니다(미수중)

돈받는사람이죄2023.05.08
조회402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정육점을 운영중인 사장입니다.
오늘 제가 당한 황당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긴 글이라도 관심 좀 부탁 드릴게요
앞서 오타가 나더라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3월에 모 칼국수  가맹점에 납품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바로바로 결제를 해주시더니 
그 다음부터는 미수를 깔기 시작 하더라구요
100만원 물건 가져가고 다음번 올때 100결제하고 30~100만원 어치 물건가져가고반복
이런 루트로 계속반복하더니 이미깔린 미수금때문에 강력하게 말도 못하고 결제즘 부탁합니다 
결제즘 부탁합니다 이렇게 제가 언젠가 을이 되있었습니다 
문제의 시작입니다 
4월달 29일 여지없이 또 미수금을 달고 물건을 가져가시더라구요
쓴이는 말씀드렸습니다 
"사장님 제가 다음달 15일에 가게야 양도 될거같아요 오늘까지 가져가신 품목은 오늘 결제 좀 부탁합니다 그리고 15일까지 아직 시간이 있으니 이후 필요하신 물건있으시면 당일결제 하시는걸로하시고 물건 주문 가능합니다"라고요 
거래처사장도 알았다고 하고 일이 마무리가 되는듯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더라구요 29일 30일 5월1일...4일 입금이 되지 않더라구요그래서 카톡으로 저: "사장님 입금이 되지않았습니다 입금좀 부탁드릴게요" 라고 남겼습니다 거래처: "네확인했습니다"5일이되서야 통장확인해보니 미입금 상태였습니다.저는 톡을또남겻습니다저: 사장님.... 아직 입금처리가 않되었어요ㅠㅠ역시나 카톡을 읽지 않았습니다 전화 연결이 안됐습니다 
그 이후 해당 매장 방문 후 사장님이 저말고 다른 사람이랑은 통화를 하는지 의도를 파악했고
일부러 전화를 피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왔습니다 
경찰서에 고소 및 민사소송 의사를 전달하였고 
그 다음날 거래처 사장이 연락이 왔습니다 
어머니가(매장 명의자) 매장에 직접 방문하고 확인하고 준다고요또한 가족 전화만 받지 업무 전화는 받지 않는다였습니다 저에게 발주를 할때 연락했던 그 연락처 인데도 몇일만에 그핑계사유로 써먹더라구요본인이 전화를 않받는 이유를 저런 핑계를.... 저랑 거래하신 당사자분도 아닌데 오셔서 무엇을 확인하겟다는건지 모르겟습니다
그리고 답장드렸습니다 "월요일 확인하실꺼있으시면 오전중으로 방문바랍니다 오후에는 저도 업무가 바쁩니다""카톡 읽음"
다음날8일 오늘입니다 저는 매주 월요일 휴무이고  어버이날이라 부모님과 식사대접약속했습니다
아침10시 11.시 ... 12.시 ... 1...2... 하,,,
오전 중 이라는 의미를 모르시나 봅니다 3:30분경 오신다는 어머님은 안오시고 
본인 저와 거래했던 당사자가 왔더라구요
거래처 사장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본인 어머니가 많이 불쾌하신다 세상 어떤 거래처가 당일 결제를 하냐본인은 엄마한테 엄청 혼났다 경영을 1~2년 해본것도 아닌데  이런 거래처와 거래를 했냐자금도 불안한 곳에서 어떻게 거래를 하냐 이런 주장입니다요약 하자면 이후 미수 없이 거래 한다는게 싫고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것입니다오늘 그러면 미수를 주려고 방문 한거냐 여쭤보니 충격적이었습니다저 보고 사과 하는걸 보겠다는 이유였습니다 또한 자금력 없다며 조롱 까지하더군요 또한 사골+잡뼈 중량 문제도 시비를건더라구요저희 매장은 사골과 잡뼈를 취급하지 않습니다다만 그 칼국수집에서 사골과 잡뼈를 원하여 1박스 당위로 주문가능하고 그걸 필요 중량(5kg)씩 담아드리기로요 하지만 사골이나 잡뼈  또한 모든 상품은 공장에서 찍어내는 제품이 아니기에박스마다 중량이 전부 다릅니다 예를들어 사골 1박스 17kg이다면 이 박스에들 뼈뭉치 이걸로 어림잡아 5kg를 마추어드리는 겁니다 박스당 뼈크기 무게도모두 제각각 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느날은 5키로 초과하기도하고 어느날은 5키로 미만이기도합니다 하지만 절대 구매하신 총 중량에 대해 거짓이 없었고 또한 그 부분도 사전에 고지와그분이랑도 이야기 된 부분입니다  저도 1박스 구매한거 전부 썰어서 줘버리면 편하지만그분 냉장고가 작다하여 그리 납품하기로 약속한 부분입니다 
대한민국 어느 곳이 처음 보는 사람한테 미수를 주며 납품을 하겟습니까?아무리 돈이 많아도 모르는 사람에게 돈 빌려주는 꼴입니다처음부터 미수를 깔아도 되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본인 마음대로 결제일도 본인 마음대로이게 그분은 당연한 거다 라고 말하는 것 입니다..   
제가 나쁜놈 인건가요?..... 미수금 달라고 미수금 없이 처리를 부탁한 제가 죄인인가요???
아직도 대한민국은 돈을 빌린 사람이 더 당당한 이 상황이 물건을 가져가고도 외상이 당당한 저 사람이 진짜 옳은 걸까요???? 
부탁 드립니다 이러한 현실을 저렇게 뻔뻔하게 자영업 하는 사람 벌 좀 주세요
정말 어렵게 자영업 하시는 분 힘들게 하루하루 살아가시는 사람들을 위해 저런 일부 비 양심적인 자영업자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널리 알려  또 다른  제가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