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웨이팅하고 10분만에 나왔어요

쓰니2023.05.08
조회73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은 처음 써 보내요

우선 제목 그대로 음식점 2시간 웨이팅하고 10분만에 나와
억울하기도하고 하소연도 좀 하고싶어 글을쓰게되었습니다

두서가 좀 없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우선

일본여행할수있는 오뎅바라는 컨셉으로 새로운 가게가 오픈해
주말인 토요일에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우선 주말이고 상권도 상권이다보니 6시쯤 웨이팅을 걸어놨고
제 앞에 9팀이 있었습니다

8시가 다 된 시간에 입장하게되었고 매장을 보니 단체석 3자리와 카운터다찌석 몇자리가 쭉 있었습니다

저는 2명에서 입장했지만 단체석으로 안내해줘 단체석에 앉았고
주문은 주문서에 작성해 알려달라고해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주문이 들어갔고 주문한 메뉴가 나오는데
기본적인 앞접시나 숟가락 국자 등 셀프라는 안내도 없어
제가 물어보니 셀프라고 답해주셔서 알겠다하고 챙겨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좌석엔 간장도 없어 간장도 추가로 요청드리니 "아..넵..." 이라는 힘듦이 가득한 말투로 가져다주셨습니다

그 뒤 주문한 음식들이 나왔고 몇 입먹고나니 직원분이 저희한테 그러시더라구요 "단체석이니 혹시 카운터석으로 자리를 옮겨주실수 있을까요 ? " 저희는 사전에 이야기를 듣지 못한 부분이고 2시간정도 웨이팅하다 입장한거라 우선 기분이 좀 좋진않았지만 알겠다 하고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 뒤 단체석 3석 중 저희가 자리를 비워 2석이 비워져있었는데
그 비워진 좌석에 2명인 사람들이 앉아 메뉴를 주문하더라구요
저희는 그걸 보자마자 기분이 확 나빠졌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저희 표정을 보셨을테고 사전에 안내없이 좌석을 옮겨준 점에 죄송하다며 서비스로 튀김같은 종류를 주셨어요. 그런데 이 서비스도 굉장히 기분 나빴던게 제가 주문한것마냥 불쑥 주면서 "서비스요" 라고 하셔서 저희는 아무 반응을 하지않았습니다. 그 뒤에 홀직원분이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사전에 말씀 못드리고 좌석 옮겨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해서 드리는거에요 " 라는 말과함께요.


그 뒤 저도 같이간 친구도 배는 고픈데 도저히 먹을 기분이 안들어 입장한지 10분만에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그 직원분들도 저희가 기분 나쁜거 아셨을텐데 계산해줄때 아무말없이 계산해준다며 카드를 받아가시고 사과도 없으셨습니다.

계산은 당연히 해야하는 부분인데 그냥 저희가 그렇게 표현했는데도 아무말없이 우리 너내 아니여도 받을손님 많아 라는 마인드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이듭니다.

그냥 이번 어린이날 주 주말에 생긴일이라
주저리주저리 글을 써봤는데 휴 .. 다시 생각해도 너무 시간도
돈도 아까웠어요 어떻게 끝맺음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참 돈 벌기도 돈 쓰기도 힘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