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농촌에서 미나리좀 뜯어왔다고

ㅇㅇ2023.05.09
조회65,668
댓글 하나씩 읽어보니까 비공감이 너무 많아서 황당했네요
전원일기 재방송 드라마 보면 시골이 인심있고, 좋게 생각했는데
의외로 야박하고, 아쉬워서 글 적었어요
그런데 정말 미나리가 주인이 없는 땅으로 나와 있길래
뜯은거였어요;;

ㅡㅡ


남편과 연휴때 시골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길가에 주인이 없는 터에서 미나리좀 뜯고 있었는데,
시골 주민이 주인 없는 터래도 동네 이장을 찾아서 물어보고 뜯으랍니다. 주인이 없는 길가인데, 굳이 동네 이장한테 물어 볼 필요가 있나요? 요즘 농촌 사람들 인심이 왜 이렇게 야박하고..참..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