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일을 하는 아내는
매년 5월이 가장 바빠
육아는 오로지 나의 몫이 된다
벌써 9일이 지났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진짜 바쁜건 이제부터 라고 한다
우리에게는 초등학생 딸이 한명있다
2학년에 다니는 딸 아이는 아직 잠자리 분리는 고사하고
엄마 없이는잠들지 못한다
놀기는 아빠와도 참 잘 놀면서
잠자는 시간만 되면 엄마를 찾는다
엄마가 늦으면 기다리겠다고 하고
아이를 잠자게 하는 것에 계속 실패하게 되면
아빠인 내가 아이에게 몬가 부족한가 자책하게 된다
인터넷을 찾아보고 아무리 검색해 봐도
엄마없이 잠드는 방법에 대한 뾰족한 방법을
제시하는 글은 보지 못했다
오늘부터는 정말 늦는다는데…이걸 어쩌나
수년간 이 상황을 겪으면서도
5월은 마음속에서 두려운 마음까지 들고
차라리 아기였을 때는 그러다 잠들기라도 했지만
이젠 버티고 버티다 울기까지 한다
잠자리 독립을 시킬때 아이에게 혼을 내면
안된다는데…어제는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온걸
겨우 참았다
잘 이야기해서 이 상황을 모면하고 싶다
아이도 이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무논리로 어느순간 엄마를 찾기 시작할떄면
정말 당해낼 방법이 없다
아내에게 말했다
나 오늘은 아이를 혼낼지도 몰라
그런 소리를 들으면 아내도 괴롭지만
딱히 아내도 방법을 모르기에
너무 심하게 하지만은 말아달라고 한다
내가 심하게 못할건 아내가 더 잘알기 때문에
그렇게 말해주는 것이겠지만
일단 아내가 편히 일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
이 상황이 되면 남편인 내가 무능해서 생긴 상황인가를
자책하게 되기도 하고
딸 아이를 9살이 되도록 잠자리를 분리시키지 못한
지난 날이 아쉽기만 하다
작년 이사오면서 아이 방이 생겼을 때가
가장 좋은 적기였을 텐데
9시 30분이 넘어가면 졸려서 TV도 잘 쳐다보지 못하면서
그때부터가 가장 큰 고비시간이 된다
모 지난 날을 탓해야 아쉽기만 하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딸이
오늘은 잠들 수 있기를 바래본다
혹 방법을 아시면 tip 부탁드립니다. ㅠ.ㅠ
5월의 육아
매년 5월이 가장 바빠
육아는 오로지 나의 몫이 된다
벌써 9일이 지났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진짜 바쁜건 이제부터 라고 한다
우리에게는 초등학생 딸이 한명있다
2학년에 다니는 딸 아이는 아직 잠자리 분리는 고사하고
엄마 없이는잠들지 못한다
놀기는 아빠와도 참 잘 놀면서
잠자는 시간만 되면 엄마를 찾는다
엄마가 늦으면 기다리겠다고 하고
아이를 잠자게 하는 것에 계속 실패하게 되면
아빠인 내가 아이에게 몬가 부족한가 자책하게 된다
인터넷을 찾아보고 아무리 검색해 봐도
엄마없이 잠드는 방법에 대한 뾰족한 방법을
제시하는 글은 보지 못했다
오늘부터는 정말 늦는다는데…이걸 어쩌나
수년간 이 상황을 겪으면서도
5월은 마음속에서 두려운 마음까지 들고
차라리 아기였을 때는 그러다 잠들기라도 했지만
이젠 버티고 버티다 울기까지 한다
잠자리 독립을 시킬때 아이에게 혼을 내면
안된다는데…어제는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온걸
겨우 참았다
잘 이야기해서 이 상황을 모면하고 싶다
아이도 이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무논리로 어느순간 엄마를 찾기 시작할떄면
정말 당해낼 방법이 없다
아내에게 말했다
나 오늘은 아이를 혼낼지도 몰라
그런 소리를 들으면 아내도 괴롭지만
딱히 아내도 방법을 모르기에
너무 심하게 하지만은 말아달라고 한다
내가 심하게 못할건 아내가 더 잘알기 때문에
그렇게 말해주는 것이겠지만
일단 아내가 편히 일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
이 상황이 되면 남편인 내가 무능해서 생긴 상황인가를
자책하게 되기도 하고
딸 아이를 9살이 되도록 잠자리를 분리시키지 못한
지난 날이 아쉽기만 하다
작년 이사오면서 아이 방이 생겼을 때가
가장 좋은 적기였을 텐데
9시 30분이 넘어가면 졸려서 TV도 잘 쳐다보지 못하면서
그때부터가 가장 큰 고비시간이 된다
모 지난 날을 탓해야 아쉽기만 하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딸이
오늘은 잠들 수 있기를 바래본다
혹 방법을 아시면 tip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