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저임금 못주먄 폐업하라는건 유시민씨 발언이었다고 한분이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잘못알고있던 부분입니다. 어쨋든 자봉 모집한것이 본인이 주장한 정책과 반하는 내용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발온 주체자는 제가 잘못알고있었던거니 추가글로 기재합니다.
2. 스스로 자원하는 사람이 많아서 어쩔수없이 낸 공고이고 지금은 모집 안하지않냐는 댓글을 봣습니다. "재단설립허가가 늦어져 임시로 개인사업자를 등록" 해 운영한게 진실이라면 자봉 모집은 재단허가가 나오기 전 "개인사업자" 일때 진행된일이고, 개인사업자가 공익운운하며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건 있을수없는 일아닙니까? 심지어 그사람이 소주성 열정페이 절대 안된다고 주장했던 사람이라면요. 아 불법이라기보단 위선적 모습이 드러난 편법으로 보이네요. 돈안받고 일하겠다는 광신도들...막을수없죠..지들이 돈 안받겠다는데. 근데 해명을 왜 공익사업때문에 모집했다고 해요? 책까대기 하고있던데요 사진보니까. 책진열이 공익사업이에요?? 개인사업자 폐업 전 미래에 재단등록이 되기 전까지는 자원봉사자를 "공익사업" 운운하며 모집해서는 안되고, 동원 인력에게는 정당한 임금을 지불해야한다고 생각해요.
3. 댓글들을 보니 저는 신천지도 되었다가, 2찍 모지리기도하고, 성별도 남성으로 바뀌고(한남이라는 표현은 좋아하지 않아 순화합니다.), 알바이기도하고 참 바쁘네요. 무교이며 평범한 직장생활하는 90년생 여성입니다. 국힘알바들, 2찍들은 다 국힘 싫어한다고 한다며 비꼬는 분들도 많은데 정말 국힘 싫어요. 민주당도 싫어요. 둘다 하는거 보면 똑같지 않습니까? 양당 유망한 젊은 정치인들은 이쪽은 성추행 논란 저쪽은 코인논란, 이쪽에서도 주가조작 저쪽에서는 부동산 투기. 여기도 병역비리 저기도 병역비리. 국힘이 한 잘못 민주당도 똑같이하고 그놈이 그놈아니에요? 양비론처럼 별로인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 양쪽 다 병신인데 어떻게합니까. 지지세력 없는 중도층이 늘고있다네요 요새. 제가 그 중도층입니다.
4. 저는 평산책방이 잘못됐다고했지, 국힘에서 터진 50억 퇴직금 사태나 기타 스캔들들이 옳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제목때문에 이거만 열받느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은데 지금보니 좀 자극적으로 적었네요 제목을. 주가조작도 주가조작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겟지만 저는 정황이 상당히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장동 문제도, 돈봉투사태도, 주가조작 논란도, 국힘 의원들 각종 막말 퍼레이드도, 보면 다 빡치고 열받아요. 독도관련된 현정권태도에 문제있고, 어떤분 댓에서 국방부 욱일기 사진 봤는데 열받습니다. 매국행위와 다를바 없네요. 전기세 민영화 문제도 심각하게 보고있습니다. 탈원전 정책에 의한 한전 적자문제도 심각하고 뭐 사실 요새 좋은소식 들리는게 없잖아요. 다른문제는 사소하고 문재인만 꼬투리잡는건 아니었다는것 알아주세요.
5. 어쨋든 제가 적은 주제는 a인데 왜 b.c.d.e.f 등등등은 말안하느냐 그게 더 크고 열받는 사건이다 그건 쉴드치는거냐라고 비꼬는 분들은....학창시절 토론 안해보셨나요? 이런게 물타기인가봅니다. 제가 커뮤 글을 저서 집필하듯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어쩌라는건지? 금액도 더 크고 더 중대한 범죄사실이 있는 사건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에비해 사소한(?) 사건은 화난다고 말도 못하나요? 다른사건은 왜 말도안하냐 조롱하신 분들은..그럼 당신들은 뭘했는데요...?
6. 100개의 완전무결한 정책을 추진한 대단하고 성인군자같아보이는 정치인이 나와도 그 역시 불완전한 인간이때문에, 시민들은 늘 경계해야하고 잘못된 행동을하면 쓴소리를 할 준비가 되어있어야합니다. 국힘이되었건 민주당이되었건 특정 정치인을 광신적으로 따르며 조금의 비판도 허용하지 않는게 사이비 교주 믿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민족운동의 지지자였던 간디도 아동성애와 인종차별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명연설을 한 마틴루터킹도 성추문이 있습니다. 국민의 수족이되어 민생을 살펴야하하는 정치인을 오히려 떠받들고 우상인양 팬질하는것만큼 주객전도된 일이 어디있나요? 대가리좀 그만 깨지세요.
7. 제 입맛에 맞는 댓글만 보려고 쓴 글은 아니었고 온라인에 처음 써보는글이라 우수수 댓글 달리니 사실 좀 무섭기도 합니다. 저는 법적 지식이 뛰어난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저 이 책방 일이 너무 이해안되는 일이었습니다. 위선적으로보여 화도났구요. 제가 잘못알고있는 부분이있다거나 다른 의견이 있으면 읽어보고싶기도해서 쓴 글이었습니다. 갑자기 제가 사이비신도도 되고 알바도되고 남자도되었다가 뭔 말도안되는 댓글만 반대의견쪽에 우수수 달린것같아 좀 아쉽습니다.
8. 짧고 명료하게 적기에는 제 필력이 부족합니다.
구구절절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는 모두 감사드립니다.
본문이 반말로 적혀있기도하고..특정 표현이 격하게 느껴지셔서 불쾌하셨던 분들이 있으시면 다시한번 사죄말씀을 드립니다. 모두 좋은하루,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방탈인것 알고있습니다.
이상하게 이번일은 너무 화가나서
제가 이상한건가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 올립니다.
모바일이라 오타나 가독성 떨어지는것 양해부탁드립니다.
반말로 막 적은 글인것도 양해부탁드려요.
나 국민의힘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정치인들 좌고 우고 다 거기서 거기 그 나물 그반찬이라고 생각한다.
기가막힌 일들 많고 별 미친짓거리들 많이 일어나지만
미치놈들이 미친짓햇군 하고 별 생각 안했다.
미친 인간들이 만드는 정책 하나에 맥아리없이
휩쓸리고 쓸려대는 내 삶,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 그래도
나하나는 건사하겠지 하는 맘에서 무관심 일관했던것도 있다. 그런데 이번일 만큼은 정말 화를 참기가 어렵다.
전 대통령이라는 인간은 뭐하는 인간이냐.
연금를 1400만원이나 받는다. 한달에.
청년들은 돈이없어 결혼을 못하고 아이를 못가지고
집을 못사고..국민들은 물가에 허덕이고 모두가 힘든 이때에.
쥐꼬리만한 내 월급에서 가져가는 세금은 점점 늘지만
전임 대통령은 연금에서 단 1원한장 세금으로 내지 않는다.
그런 면세연금 왜주는건데?퇴임하면 운신의 폭이 좁아지고 생계활동이 어려울것을 감안해서 품위유지비 + 헛생각 하지 말라고 주는게 아닌가???그 큰돈을 혈세로 매달 꼬박 받고있으면 영리활동은 도의적으로 하지 않아야하는것 아닌가?
그게 전임 대통령의 품위아닌가?
정말 해야한다면, 투명하게 하던가.
재단법인 등록한 사업장에 개인사업자를 내?
해명이랍시고 하는 말이 등록이 늦어져서 임시로했다고?
사업자없이 책팔몀 불법이니까 임시로 개인사업자를 낸거라고?? 이것들은 사람들이 다 바보천치인줄아는건가.
"사업자없이 책팔면 불법이니 등록후에 책을 팔아야겠다"가 상식이지 무슨 헛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다.
그 날 책방 오픈 안하면 양산이 망하나? 사업자를 기다렸다가 오픈하는게 순서고 순리 아니었나?? 무슨 초등학생도 안속을 말을 해명이랍시고 하는 말에 분노가 치솟는다. 비난여론이 있으니 쌩하고 폐업처리 한것같던데 몇일간 책팔아서 낸 수익금이 어떻게 사용될건지 정말 투명하게 공개할수있을까? 나는 아니라고본다.
그 사업장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단다. 그것도 50명이나.
사진속 자원봉사자들은 책을 뜯고 진열하기에 여념이 없는 청년들이다. 개인사업자 등록을해서 매장을 진열하는 업무아닌가? 어디에 비영리사업, 사회공헌활동이 있지?? 해명으로는 책읽기 봉사 , 마을 안내 등 공익활동을 위한거라고 하는데 왜 사진속 청년들은 책을 뜯고, 박스를 뜯고, 진열하고있는건지 정말 모르겠다.
그리고 책읽어주기 봉사라니. 어디 고아원에가서 하는 봉사도 아니고 마을투어, 책읽어주는 행위 모두 개인사업자 등록을 하고 오픈한 이상 매장의 호객과 홍보를 위한 서비스 제공에 지나지않는다고 본다.
그 청년들은 4시간을 일해서는 그 먼곳까지 가서도 식사한끼 얻어먹을 수 없다. 재임내내 소주성, 열정페이 근절을 외친 전임 대통령이 할 짓인가? 공익활동을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이었다는 (적어도 내게는 개소리로 들리는) 말이 진실이라고 해도 재임기간 동안 본인이 한 말이 진실된 호소였다면 최소한 식사쯤은 제공해야하는게 도리가 아닌가?
공식 계정에 인터넷이 망가져 카드결제가 안되며, 현금영수증 발행이 안된다는 말을 버젓이 적어두었더라. 현금영수증 발행해주지 않는 행위는 탈세다. 전임 대통령이라면 더 조심하고 주의깊게 행동해야한다.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소상공인도 아닌주제에, 영수증 발행도 제대로 할수 없다면 정상 결제가 가능할때까지 문을 닫아야하는것이 옳지, 공식 계정에 저 탈세합니다~~하는 말을 버젓이 적어두는게 옳은가?
또 해명이 기가차다. 인터넷은 금새 복구가 되었으며, 현금영수증 못받은 손님은 이후에 연락햇으면 당연히 해줫을거란다. 그게 뭐 그렇게 어려운일이냐고 하더라. 남의 차 긁고가서 신고했더니 연락햇으면 당연히 처리해줫을거라고 하는것과 뭐가 다르지? 문씨는 재임기간중 탈세나 사학비리 등 반칙과 특권은 끝까지 추적하겠다고했다. 얼마안되는 책값이라 그까짓 현금영수증 한두장쯤은 탈세가 아니고 영업하다보면 생길수있는 해프닝에 지나지않으며, 이후에 연락하지 않은 고객이 뭔가 억까를 시전하는것이 분명하니 이건 전혀 문제가 아닌거라고 생각하는걸까?
착한척 고고한척은 다하면서
직접 해명은 단 한줄도 없고 모든 해명은 책방 관계자 입으로 나왔다. 치졸하고 비겁하다.
최저시급이 올라 힘들다는 소상공인들을 적폐 취급하며 그것도 못주는 매장은 폐업해야한다는 막말을 내뱉던 인간이
봉사자를 모집해서 제 사업장 꾸미기에 동원하고 식사조차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모습에 울화통이 치민다.
잊혀지고싶다더니.
그는 절대 잊혀지고싶지 않은가보다.
그 잘난 팬들 코묻은 돈 받아다 얼마나 더 호의호식하고싶은걸까.
평산책방 논란을 보고 분노를 참을수가 없다
추)
1. 최저임금 못주먄 폐업하라는건 유시민씨 발언이었다고 한분이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잘못알고있던 부분입니다. 어쨋든 자봉 모집한것이 본인이 주장한 정책과 반하는 내용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발온 주체자는 제가 잘못알고있었던거니 추가글로 기재합니다.
2. 스스로 자원하는 사람이 많아서 어쩔수없이 낸 공고이고 지금은 모집 안하지않냐는 댓글을 봣습니다. "재단설립허가가 늦어져 임시로 개인사업자를 등록" 해 운영한게 진실이라면 자봉 모집은 재단허가가 나오기 전 "개인사업자" 일때 진행된일이고, 개인사업자가 공익운운하며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건 있을수없는 일아닙니까? 심지어 그사람이 소주성 열정페이 절대 안된다고 주장했던 사람이라면요. 아 불법이라기보단 위선적 모습이 드러난 편법으로 보이네요. 돈안받고 일하겠다는 광신도들...막을수없죠..지들이 돈 안받겠다는데. 근데 해명을 왜 공익사업때문에 모집했다고 해요? 책까대기 하고있던데요 사진보니까. 책진열이 공익사업이에요?? 개인사업자 폐업 전 미래에 재단등록이 되기 전까지는 자원봉사자를 "공익사업" 운운하며 모집해서는 안되고, 동원 인력에게는 정당한 임금을 지불해야한다고 생각해요.
3. 댓글들을 보니 저는 신천지도 되었다가, 2찍 모지리기도하고, 성별도 남성으로 바뀌고(한남이라는 표현은 좋아하지 않아 순화합니다.), 알바이기도하고 참 바쁘네요. 무교이며 평범한 직장생활하는 90년생 여성입니다. 국힘알바들, 2찍들은 다 국힘 싫어한다고 한다며 비꼬는 분들도 많은데 정말 국힘 싫어요. 민주당도 싫어요. 둘다 하는거 보면 똑같지 않습니까? 양당 유망한 젊은 정치인들은 이쪽은 성추행 논란 저쪽은 코인논란, 이쪽에서도 주가조작 저쪽에서는 부동산 투기. 여기도 병역비리 저기도 병역비리. 국힘이 한 잘못 민주당도 똑같이하고 그놈이 그놈아니에요? 양비론처럼 별로인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 양쪽 다 병신인데 어떻게합니까. 지지세력 없는 중도층이 늘고있다네요 요새. 제가 그 중도층입니다.
4. 저는 평산책방이 잘못됐다고했지, 국힘에서 터진 50억 퇴직금 사태나 기타 스캔들들이 옳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제목때문에 이거만 열받느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은데 지금보니 좀 자극적으로 적었네요 제목을. 주가조작도 주가조작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도 물론 있겟지만 저는 정황이 상당히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장동 문제도, 돈봉투사태도, 주가조작 논란도, 국힘 의원들 각종 막말 퍼레이드도, 보면 다 빡치고 열받아요. 독도관련된 현정권태도에 문제있고, 어떤분 댓에서 국방부 욱일기 사진 봤는데 열받습니다. 매국행위와 다를바 없네요. 전기세 민영화 문제도 심각하게 보고있습니다. 탈원전 정책에 의한 한전 적자문제도 심각하고 뭐 사실 요새 좋은소식 들리는게 없잖아요. 다른문제는 사소하고 문재인만 꼬투리잡는건 아니었다는것 알아주세요.
5. 어쨋든 제가 적은 주제는 a인데 왜 b.c.d.e.f 등등등은 말안하느냐 그게 더 크고 열받는 사건이다 그건 쉴드치는거냐라고 비꼬는 분들은....학창시절 토론 안해보셨나요? 이런게 물타기인가봅니다. 제가 커뮤 글을 저서 집필하듯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어쩌라는건지? 금액도 더 크고 더 중대한 범죄사실이 있는 사건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에비해 사소한(?) 사건은 화난다고 말도 못하나요? 다른사건은 왜 말도안하냐 조롱하신 분들은..그럼 당신들은 뭘했는데요...?
6. 100개의 완전무결한 정책을 추진한 대단하고 성인군자같아보이는 정치인이 나와도 그 역시 불완전한 인간이때문에, 시민들은 늘 경계해야하고 잘못된 행동을하면 쓴소리를 할 준비가 되어있어야합니다. 국힘이되었건 민주당이되었건 특정 정치인을 광신적으로 따르며 조금의 비판도 허용하지 않는게 사이비 교주 믿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민족운동의 지지자였던 간디도 아동성애와 인종차별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명연설을 한 마틴루터킹도 성추문이 있습니다. 국민의 수족이되어 민생을 살펴야하하는 정치인을 오히려 떠받들고 우상인양 팬질하는것만큼 주객전도된 일이 어디있나요? 대가리좀 그만 깨지세요.
7. 제 입맛에 맞는 댓글만 보려고 쓴 글은 아니었고 온라인에 처음 써보는글이라 우수수 댓글 달리니 사실 좀 무섭기도 합니다. 저는 법적 지식이 뛰어난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저 이 책방 일이 너무 이해안되는 일이었습니다. 위선적으로보여 화도났구요. 제가 잘못알고있는 부분이있다거나 다른 의견이 있으면 읽어보고싶기도해서 쓴 글이었습니다. 갑자기 제가 사이비신도도 되고 알바도되고 남자도되었다가 뭔 말도안되는 댓글만 반대의견쪽에 우수수 달린것같아 좀 아쉽습니다.
8. 짧고 명료하게 적기에는 제 필력이 부족합니다.
구구절절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는 모두 감사드립니다.
본문이 반말로 적혀있기도하고..특정 표현이 격하게 느껴지셔서 불쾌하셨던 분들이 있으시면 다시한번 사죄말씀을 드립니다. 모두 좋은하루,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방탈인것 알고있습니다.
이상하게 이번일은 너무 화가나서
제가 이상한건가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 올립니다.
모바일이라 오타나 가독성 떨어지는것 양해부탁드립니다.
반말로 막 적은 글인것도 양해부탁드려요.
나 국민의힘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정치인들 좌고 우고 다 거기서 거기 그 나물 그반찬이라고 생각한다.
기가막힌 일들 많고 별 미친짓거리들 많이 일어나지만
미치놈들이 미친짓햇군 하고 별 생각 안했다.
미친 인간들이 만드는 정책 하나에 맥아리없이
휩쓸리고 쓸려대는 내 삶,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 그래도
나하나는 건사하겠지 하는 맘에서 무관심 일관했던것도 있다. 그런데 이번일 만큼은 정말 화를 참기가 어렵다.
전 대통령이라는 인간은 뭐하는 인간이냐.
연금를 1400만원이나 받는다. 한달에.
청년들은 돈이없어 결혼을 못하고 아이를 못가지고
집을 못사고..국민들은 물가에 허덕이고 모두가 힘든 이때에.
쥐꼬리만한 내 월급에서 가져가는 세금은 점점 늘지만
전임 대통령은 연금에서 단 1원한장 세금으로 내지 않는다.
그런 면세연금 왜주는건데?퇴임하면 운신의 폭이 좁아지고 생계활동이 어려울것을 감안해서 품위유지비 + 헛생각 하지 말라고 주는게 아닌가???그 큰돈을 혈세로 매달 꼬박 받고있으면 영리활동은 도의적으로 하지 않아야하는것 아닌가?
그게 전임 대통령의 품위아닌가?
정말 해야한다면, 투명하게 하던가.
재단법인 등록한 사업장에 개인사업자를 내?
해명이랍시고 하는 말이 등록이 늦어져서 임시로했다고?
사업자없이 책팔몀 불법이니까 임시로 개인사업자를 낸거라고?? 이것들은 사람들이 다 바보천치인줄아는건가.
"사업자없이 책팔면 불법이니 등록후에 책을 팔아야겠다"가 상식이지 무슨 헛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다.
그 날 책방 오픈 안하면 양산이 망하나? 사업자를 기다렸다가 오픈하는게 순서고 순리 아니었나?? 무슨 초등학생도 안속을 말을 해명이랍시고 하는 말에 분노가 치솟는다. 비난여론이 있으니 쌩하고 폐업처리 한것같던데 몇일간 책팔아서 낸 수익금이 어떻게 사용될건지 정말 투명하게 공개할수있을까? 나는 아니라고본다.
그 사업장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단다. 그것도 50명이나.
사진속 자원봉사자들은 책을 뜯고 진열하기에 여념이 없는 청년들이다. 개인사업자 등록을해서 매장을 진열하는 업무아닌가? 어디에 비영리사업, 사회공헌활동이 있지?? 해명으로는 책읽기 봉사 , 마을 안내 등 공익활동을 위한거라고 하는데 왜 사진속 청년들은 책을 뜯고, 박스를 뜯고, 진열하고있는건지 정말 모르겠다.
그리고 책읽어주기 봉사라니. 어디 고아원에가서 하는 봉사도 아니고 마을투어, 책읽어주는 행위 모두 개인사업자 등록을 하고 오픈한 이상 매장의 호객과 홍보를 위한 서비스 제공에 지나지않는다고 본다.
그 청년들은 4시간을 일해서는 그 먼곳까지 가서도 식사한끼 얻어먹을 수 없다. 재임내내 소주성, 열정페이 근절을 외친 전임 대통령이 할 짓인가? 공익활동을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이었다는 (적어도 내게는 개소리로 들리는) 말이 진실이라고 해도 재임기간 동안 본인이 한 말이 진실된 호소였다면 최소한 식사쯤은 제공해야하는게 도리가 아닌가?
공식 계정에 인터넷이 망가져 카드결제가 안되며, 현금영수증 발행이 안된다는 말을 버젓이 적어두었더라. 현금영수증 발행해주지 않는 행위는 탈세다. 전임 대통령이라면 더 조심하고 주의깊게 행동해야한다.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소상공인도 아닌주제에, 영수증 발행도 제대로 할수 없다면 정상 결제가 가능할때까지 문을 닫아야하는것이 옳지, 공식 계정에 저 탈세합니다~~하는 말을 버젓이 적어두는게 옳은가?
또 해명이 기가차다. 인터넷은 금새 복구가 되었으며, 현금영수증 못받은 손님은 이후에 연락햇으면 당연히 해줫을거란다. 그게 뭐 그렇게 어려운일이냐고 하더라. 남의 차 긁고가서 신고했더니 연락햇으면 당연히 처리해줫을거라고 하는것과 뭐가 다르지? 문씨는 재임기간중 탈세나 사학비리 등 반칙과 특권은 끝까지 추적하겠다고했다. 얼마안되는 책값이라 그까짓 현금영수증 한두장쯤은 탈세가 아니고 영업하다보면 생길수있는 해프닝에 지나지않으며, 이후에 연락하지 않은 고객이 뭔가 억까를 시전하는것이 분명하니 이건 전혀 문제가 아닌거라고 생각하는걸까?
착한척 고고한척은 다하면서
직접 해명은 단 한줄도 없고 모든 해명은 책방 관계자 입으로 나왔다. 치졸하고 비겁하다.
최저시급이 올라 힘들다는 소상공인들을 적폐 취급하며 그것도 못주는 매장은 폐업해야한다는 막말을 내뱉던 인간이
봉사자를 모집해서 제 사업장 꾸미기에 동원하고 식사조차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모습에 울화통이 치민다.
잊혀지고싶다더니.
그는 절대 잊혀지고싶지 않은가보다.
그 잘난 팬들 코묻은 돈 받아다 얼마나 더 호의호식하고싶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