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학교 다니는 애들은 공감하냐?
의사가 말하는 좋은동네 살아야하는이유
지금 학교 다니는 애들은 공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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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경기도 서남부면 안산 아니면 시흥일거고 서울 목동인데 둘이 수준 차이 심각하게 나는거 팩트아닌가.. 동네 수준 중요한거 맞지 너라면 목동이랑 안산 또는 시흥중에 고르라면 목동가지 않겠음?
Best개팩트임. 사람은 주변환경보고 그대로자람. 하물며 식물도 햇빛 물 양분 얼마나받고 자라냐에따라 열매맺는 수준이 다른데 인간은 얼마나 차이나겠음 요즘 괜히 돈들여서 좋은환경 가려고하는게아님.
Best인천 부평 애들 지네동네 양아치로 유명한걸 약간 자랑스러워하는거보고 동네 수준 조카 낮다는 생각 들더라 ㅋㅋㅋ 부끄러워하는게 아니라 지네 동네들 좀 노는동네다 양아치동네다 이런걸 지들 스스로가 그렇다고 인정하는데 웬만한 평범한 지역 사람이면 부끄러워서 그런 말 안하지 않나?
Best-서울에서 애 키우면 안되는 동네: 금천구, 관악구, 중랑구, 강북구 -경기도에서 애 키우면 안되는 동네: 인천(송도/연수구 제외), 부천, 광명, 시흥, 안산, 안양, 수원 팔달구
Best팩트임 가난한 동네면 근데 동네 질서도 어지럽고 기본적인게 안되어있는 경우가 많음 예를들면 본인이 산책시킨 개가 똥을 싸면 정상인은 배변봉투에 담아 버리잖아? 근데 가난한 동네는 그런게 없음 물론 잘 사는 동네에도 개념없는 사람들 많지만 그래도 확실히 그런 빈도가 못사는 동네보다 적어
인천살던 애 셋 기초수급자언니가 경기도 나 사는 동네는 애들 질이 별로니 떠들던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딸도 온라인에서 오픈채팅으로 남자만나는 주제에 진짜 아이가없어서ㅋㅋㅋ 문란함이 지겨워서 연 끊었는데 가난하면 선하고 착할거라는 건 미디어가 만든 편견이다 보통은 못 배우고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상식이하의 행동 사고방식 열등감 자격지심이 많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애 셋 낳은 아줌마도 뭐 먹으면 쓰레기 길에 확 버리는거보고 안 그래도 인천 편견많은데 하.. 할말하않
직장 때문에 두 지역에서 살아봤는데 강남, 강북처럼 차이가 심한 곳도 아닌데 차이가 있더라고요. 안좋은 동네 아파트는 밤에 참 시끄러워요. 별별 싸우는 소리 욕하는 소리 ... 밤 12시에 싸우는 소리에 깨요. 이사오니 동네가 참 조용하네요. 그리고 안 좋은 동네는 길에 개똥이 정말 많았어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개똥을 화단에 밀어넣는다고 거름이 되지 않습니다.. 안내문까지 붙여놓았을 정도인데 길이고 화단이고 개똥이 진짜.. 이사오니 동네에 개똥 본 적이 없어요. 안 좋은 동네는 아이 학교에 반마다 노답 말썽꾸러기들이 두세명은 있었어요. 선생님한테 욕하고 공개수업 때도 일어나서 맘대로 돌아다니더군요. 이사온 동네는 신기하게 그런 아이들이 없네요. 살아보고 나니 보입니다. 공부 열심히 하고 성실히 살아서 좋은 동네 살아야 하는 이유를.
좋은 동네,안 좋은 동네 둘다 살아봤는데 안 좋은 동네는 무식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아 내로남불 심해 살기 힘드니까 자기만 편하려고 해 못된 인간들 많아 안 좋은 동네에서 층간소음 겪었는데 윗집이 내 집에서 내 마음대로 못 사냐고 쌍욕해서 참다가 일주일 뒤에 똑같은 소리 내줬을 뿐인데 왜 그런 소리 내냐고 따지러 오더라 지가 한 말이 있는데 뻔뻔하게 따지러 와? 남은 마음대로 살면 안돼? 윗집이 찾아와서 난동 부려 싸웠는데 우리집이 항의해서 윗집이 난동 부리는 소리 듣게 됐다고 이웃들이 우리집 뒷담화 하고 노려 보더라 정상적인 사람이면 난동 부린 사람을 욕하지 않나? 우리 가족들은 옆에서 드라이기 쓰고 움직여도 잘자 그런 가족들이 윗집 때문에 매일 잠을 2~3시간 잤어 2~3시간 자는 동안 7번 이상 깼을 정도로 시달렸어 못 잔다니까 예민하대 정신병자래 누가 우리집 실외기를 망가트렸어 이웃이 실외기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자겠대 고쳐달래 어이가 없더라 망가진 실외기 소리는 윗집 소음에 비하면 작은 소리인데 실외기 소리에 못 잔다면서 우리가 못 잔다고 호소 할 때는 정신병자 취급 하더니! 좋은 동네에서는 깊은 정을 많이 못 느꼈어 차가운 사람들이 많았고 남 무시하는 애들이 많았어 잘난 척 많이 하고 잘 살지도 못 살지도 않은 애들한테는 정을 많이 느꼈어 내 주변이 그랬던거고 케바케인 것 같은데 나는 대체로 이렇게 느꼈어 가난한데 이기적이지 않고 똑똑하고 착한 사람도 있고 잘사는데 겸손하고 교양있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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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내가 바르게 살고 착하게 산다고 되는 곳이 아님 엉뚱한 사람 잡고 괴롭히고 우울증 트라우마 걸리게 만듦
당연하지.. 사람은 필연적으로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음. 어렸을때는 몰라도 나중에 커서 거시적으로 봤을때 주변 환경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을거임.
대신 강남은 입시에 미쳐서 정신나가있는 학부모들이 많다는거.... 집중력 올리겠다고 멀쩡한애 ADHD약 구해다가 먹이는거 여기선 흔한일임
부럽다
죄다 포인트에서 벗어났네 글쓴이가 대학입시에대해 쓴게 하나라도있나? 이미의사인데 본인스스로가 넘사벽인디 그냥 안좋은동네살다가 좋은데이사오니까 애들 온순하고 민도좋고 학습적분위기다라고했지 여기서애키우면 대학잘갈거라고 적은게아닌데 다들딴소리하고있네 ㅋㅋ
공무원인데 공감함 지방이고 여기서 부촌으로 여겨지는 곳에서 근무하는데, 대단지 아파트가 있어서 민원인은 많이 오지만 악성민원이 거의 없음ㅋㅋㅋ 심지어 수급자도 대부분 순함...주택만 있는 옆동은 분위기 완전 딴판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