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비상식적인 말과 행동..

솜주먹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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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도 안된 새댁이에요
결혼전엔 한없이 친절하던 시엄니 결혼 후, 돌변하듯 저에대한 태도가 확 달라졌어요
전화를 왜 안 하니 시댁 신경쓰라니,,,,, 첨엔 관심이 많으시구나했지만 무슨 외가댁 식구들까지 전화와서 전화 스트레스 주네요 참내
별나도 너무 별난 시엄니,,,, 결혼식때 제 결혼식부캐맘에 안들었다고 구구절절 불평불만남들이 부캐보고 뭐라고 생각하겠니 라며 결혼 집중안하고 남들 눈치만 본듯
남편이 결혼후 살이 찌니 저를 부르더니 왜케 살쪘냐며 저보고 관리좀시키라며 살찌는 음식만 해주는거아니냐고 가르치듯 잔소리 시전
반찬챙겨주며 "너네 엄마는 반찬 좀 갖다주시니?" 라며 친정무시하는 말투
첨엔 정말 잘 지내보고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지금은 시댁 근처도 가기싫네요,,,,
시엄니 별나져,,,,, 쓰고보니 정말 불행한 며느리같네요 ㅠㅠ 휴 이제 전화도 안 하고 왠만함 안 부딫힐려구요 그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