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나랑 다르게너는 애기 순두부 같았어 뽀얗고 부들부들 보드라운그래서 나랑 있으면곧 쉽게 부서지고 으깨질거 같았어나도 알았나봐 본능적으로너 밀어낸거 몇번의 계절을 돌고 돌아후회하고 또 후회 했는데이젠 다행이였단 생각이야우리 다신 보지 말자 34
애기 순두부 같았어 넌
너는 애기 순두부 같았어
뽀얗고 부들부들 보드라운
그래서
나랑 있으면
곧 쉽게 부서지고 으깨질거 같았어
나도 알았나봐 본능적으로
너 밀어낸거
몇번의 계절을 돌고 돌아
후회하고 또 후회 했는데
이젠 다행이였단 생각이야
우리 다신 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