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이사님 (타부서) 너무 귀여우셔요. 오늘 업체 미팅 갖다오시면서 더 갖고 오려고 했는데 업체서 사탕 많이 먹음 당뇨 온다고 해서 민망해서 많이 못 갖고 왔다면서사탕을 주머니서 주섬주섬 가져와서 나 갖다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큐ㅜㅠㅠ 옛날 분이시긴 해도 젊은 사람들과 본인 세대의 다름을 인정 해주시는 분이고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는데 그게 옛 과거에 취해서 하는 자랑이 아니기도 함 남 욕 함부로 절대 안하고 끼기도 싫어 하시고 중립적이되 아닌거만 이야기 하시는 편나중에 은퇴하고 어르신들한테 1000원에 국수 팔고 싶다고 하심 4,50대 분들만 있어서 진짜 힘들었거든요.마인드들이 다 옛스러운 분들이긴 해요 직속상사가 앞서 말한거 다 정반대의 사람이라 솔직히 여기 회사 일하면서 4,50대에 대한 반감이 너무 많이 들었거든 그래서 회사분들이랑 소통이란걸 안하고 살았는데 요즘들어 회사분들이랑 소통 중인데 타부서 이사님이랑 대화해보고 나도 저런 어른 되고 싶단 생각 했어요. 무튼 오늘은 이 사탕에 기분이 좋아져서 멋진 어른이 주변에 있다는 자랑글 쓰고 갑니다.
우리회사 이사님
오늘 업체 미팅 갖다오시면서 더 갖고 오려고 했는데 업체서 사탕 많이 먹음 당뇨 온다고 해서 민망해서 많이 못 갖고 왔다면서사탕을 주머니서 주섬주섬 가져와서 나 갖다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큐ㅜㅠㅠ
옛날 분이시긴 해도 젊은 사람들과 본인 세대의 다름을 인정 해주시는 분이고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는데 그게 옛 과거에 취해서 하는 자랑이 아니기도 함 남 욕 함부로 절대 안하고 끼기도 싫어 하시고 중립적이되 아닌거만 이야기 하시는 편나중에 은퇴하고 어르신들한테 1000원에 국수 팔고 싶다고 하심
4,50대 분들만 있어서 진짜 힘들었거든요.마인드들이 다 옛스러운 분들이긴 해요 직속상사가 앞서 말한거 다 정반대의 사람이라 솔직히 여기 회사 일하면서 4,50대에 대한 반감이 너무 많이 들었거든 그래서 회사분들이랑 소통이란걸 안하고 살았는데 요즘들어 회사분들이랑 소통 중인데 타부서 이사님이랑 대화해보고 나도 저런 어른 되고 싶단 생각 했어요.
무튼 오늘은 이 사탕에 기분이 좋아져서 멋진 어른이 주변에 있다는 자랑글 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