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가 어떤 기분인지 잘 알지요.^^

핵사이다발언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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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몰래 하고 싶은데 계속 들키고 쪽팔리고 계속 방해를 하니까 미치고 환장하고 싶은 기분일 겁니다.

그리고 거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처한 상황을 알아내고 사람들에게 알리니 얼마나 쪽팔리겠는가.

너도 나를 알아보지만 나도 너를 알아본다는 거지요.

내가 너를 조사한다는 것은 지금 그 조직의 문제점이 있는데도 꾸역꾸역 해야 하는 그 심정이 정말 죽을 기분이죠.

사람이 한 마디를 하는데 얼굴이 완전 시뻘게 진다는 것은 그 사람의 심장을 다 꺼내고 내가 숨기고 싶었던 비밀을 상대방이 알아벘다는 것이다.

이 기분은 피의자가 계속 부인을 하고 입증하기 힘들거라 예상했는데 갑자기 결정적인 증거가 나와서 쪽팔리고 조사받다가 불안해하고 벌벌 떠는 그 기분일거다.

다르게 말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죠. 내부에 이미 문제가 있는데 그걸 알고도 상대방은 모른다고 생각하고 계속 몰아갔다가 갑자기 상대방의 허를 찌를 수 있는 문제를 알아내서 상대방의 수사동력에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죠.

내가 알린다는 것은 그 점에 대해서 자신이 있다는 뜻이고 상대방에게는 그 문제를 염두하고 했다는 것이죠.

그들의 기분은 분명합니다.

1. 나도 우리 조직에서 이렇게 사고를 칠 줄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이 문제를 어떻게 짚고 가야 하는지 고민을 할 것이다. 그런데 그러기에는 우리 조직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계급이 그 보다 낮은데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것이다.

2. 너무 큰 소리를 쳤는데 쪽 팔린다. 솔직히 심장이 저격 될 정도로 얼굴이 시뻘게 진다는 것은 진짜 그 조직의 문제점이 드러나는 거다.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것이다.

그게 바로 한 경찰청 내에서 그 경찰청장이 그 청의 과장들이랑 그 지역의 14개 경찰서장들이랑 같이 전체간부회의 한번 해보라고 하는거다. 그 때 그 청 경찰청장이 "나 이 꼬라지 더 이상 못 보겠으니까 지금 여기에 사고친 경무관과 총경자녀들을 자수시켜라고 해봐라 했던 것이다. 그러면 그 경찰청에 문제점이 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거기에는 정보과장이 있고 수사를 담당하는 수사과장이 있고 사고를 친 총경과 경무관이 있다. 그러면 문제점을 너무나 잘 안다.

수사비밀이 지켜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 왜냐면 나의 동료들이기 때문이다. 내 같아도 자세히는 말 못하겠지만 결국 넌지시 알리게 되어 있다.

더 이상 수사가 불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