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년 6월부터 만났고 10월에.. sns로 다른 여자들한테 먼저 디엠보내고(지인x) 연락 해달라 이런식으로 지랄하는 거 봤는데도 내가 너무 좋아해서 그냥 봐줬거든. 솔직히 정상 아닌거 알아.. 그래도 1월까지 어찌어찌 하다가 (그와중에 2번 더 똑같은 짓 함) 2월에 전남친 때문에 우울증 더 심해져서 병원에서 이 관계는 아닌 것 같다고,.의서ㅏ선생님이 그러시더라고. 그래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 뒤로도 연락은 계속했어.. 그러다 3월 초에 연락 그만하자고 하고 서로 연락 안했는데 4월 10일.? 쯤에 갑자기 나한테 초콜릿 선물을 보내더라고..? 근데 나는 아직도 마음 못접은 상태였어서 냅다 연락해서 계속 희망 가지고 이야기하고 그랬는데.. 자기는 나하고 사귈 생각은 없고 그냥 나 중요한 시험 잇으면 응원해주고 이러고 싶다는거야.. 근데 이게 섹파는 아닌게 걔가 불감증..? 지루..? 그런거라서 사귈 때에도 관계는 거의 안했거든. 암튼 그래서 나는 그 얘기 듣고 내 생각은 1도 안하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너무 화가 나서,, 막 생각좀 하고 행동해줘라 너땜에 너무 힘들다. 사귈때도 너 가스라이팅 하고 들은것만 많은 애처럼 보여서 힘들었다.. 이랬더니 계속 내가 했던 말(애처럼 군다는 것 등) 들먹이면서 나는 너가 말한대로 쓰레기라서 그래~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비아냥 거리길래.. 같이 싸우긴 싫어서 미안하다고 했거든.그 뒤로도 띄엄띄엄 연락하다가 내가 갑자기 울컥해서… 나 속상했던거 다 말해도 되냐 물어보고 뭐 나 공황장애때문에 지하철에서 아무것도 못할 때 그냥 열차 밖으로 밀어버리고 넌 그냥 가버린거 뭐 이런거 말하고 너 새로운 사람 만나면 제발 그러지 마라, 뭐 이런 말 했더니 대화를 끝내지도 않았는데 계속 읽고 씹더라고. 그래서 뭐 불만있으면 말을 해라 이랬더니 무슨 말을 하던 다 불쾌한데 왜 답장 강요하냐, 너 그냥 내가 쓰레기라고 내 입으로 말하는 거 듣고 싶어서 이러는 거 아니냐.. 이러길래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무시했거든 이젠 정말 지쳐서.. 그리고 사실 계속 생각은 났는데 다시 만나고 싶다 이런 감정은 아니고 꼭 후회했으면 좋겠다, 뭐 이런 생각도 들고 해서.. 그냥 묻어두고 가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걔가 선물해준 초콜릿 선물 거절은 해야할 것 같아서 3일 전?에 거절했거든. 근데 바로 문자로 딱초코 거절했길래..그냥음어차피 차단해서 못보겠지만이렇게 보내는거야.. 그래서 먹으면 염치없는것 같아서 거절했다, 뭐 이렇게 말하고 더 할말있냐고 물어봤는데 지금은 없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그냥 알았어요 하고 지금까지 연락 없는데.. 대체 왜이러는거야? 친구로 지낼 생각은 없다고 그랬거든. 근데 또 사귀고 싶지는 않대. 근데 내 카톡 프로필에 그 좋아요..? 그거는 눌러놨더라고? 근데 얘 하는 행동 보면 이미 마음은 식은지 오랜데… 몇달 전부터 날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랬거든. 뭐 왜이러는거야..? 앞으로도 연락 올까.? 어떻게 생각해?
전남친… 지금 어떨까? (긴글 주의, 댓글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