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부모님 때문에 힘들어요

ㅇㅇ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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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독립을 못 하는 나이의 학생입니다.저희 부모님은 다 좋으셔요..독실한 기독교 신자라는 것만 빼면요..
지금도 일요일에는 꼭 예배를 교회에서 드려야하고(온라인 안 됨), 어릴 땐 암송도 시키시고 교회에서 하는 각종 수련회 다 보내셨어요.저로서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매주 일요일에 예배를 가는 것도 고통스럽습니다.이 외에도 뭘 엄청 많이 시키세요.전 싫은데.
근데 예배 안 드리면 쫓겨나요.아직 반항해본 적은 없지만 정말 거의 100퍼센트 확률로 쫓겨나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인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독립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게 되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다들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