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워치 잃어버린 남친

쓰니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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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볼링대회갔는데 자기는 떨어졌는데 붙으신 아저씨들이 방 잡아주고 술, 밥 사줄테니 일박하고 다음날 응원하라 했답니다. 그날 삼겹살에 편맥 했다했는데 밤10시 시작해서 새벽두시 다되서 숙소 들어왔다는 문자해줬습니다. (12시에도 연락 잘됐고 먼저 잤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워치 잃어버렸다고. 기억이 잘 안난다고. 워치는 잘 풀지도, 풀리지도 않는데. 그리고 평소에 술을 조절해서 먹는 사람입니다. 뭔가 미심쩍습니다 (워치에 커플사진임, 내가 하라고 한것 아닌데 자기가 바꿀때도 애먹었음, 바꾸기 힘들어서 잠시 빼놨나? 이생각ㅠㅠ)혹시 이런 경우 남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