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그립다면,

꿈속2023.05.12
조회1,253
시간을 돌릴 수 없음을 너무 잘 알기에.
내 손을 놓겠다는 너의 말을 들어줄게.
대신 진짜 잘 지내자.
항상 챙겨주던 식사도, 항상 챙겨주던 영양제도, 항상 챙겨주던 겉 옷도.
내 빈자리를 느끼지 말아줘.
후회도 하지 말아줘.
당신만은 행복하세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그리고 날카로운 사랑은 조금 둥글게 갈아 낼 필요가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