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요즘 우리나라 골프장이 너무 비싼 요금 받는다고 분개하더니 이제부터는 해외로 골프하러 가겠다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진짜로
해외 골프 간다고 해서 워낙 골프 좋아하는 사람이라 알았다고는 일단 했죠
몇일뒤에 어디로 가냐 했더니 필리핀 마닐라로 간다고 하네요.
안그래도 요즘 우리나라도 낮에는 더운데 동남아는 오죽할까 싶어 왜 그 더운곳으로 가냐? 차라리 일본 북해도가 날씨도 안 덥고 좋지 않냐 했더니 일본은 캐디도 없고 반한감정 가진 사람들이 많아 싫다네요. 가족여행만 해도 자주 다녔는데도....
그땐 그려러니 했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제가 골프를 한번도 안해봐서 골프치는 사람들 심정을 모르지만 일반적으로왜 좋은 환경 두고 덥고 습한곳으로 가지하는 생각이 들어 혹시 딴 생각 있어서 가는거 아냐 하는 의심의 눈초리가 생겨나요.
남편말로는 마닐라가 골프비용도 싸고 5월말 기온은 높지만 건조해 골프 치기는 최적이고 덤으로 카지노에서 놀수도 있고 게다가 마닐라는 서울같은 곳이라 나름 볼거리도 많다고 하네요
성격 자체가 숨기고 이러는 사람이 아니라 믿음이 가면서도 워낙 필리핀하면 이상한 이미지가 있어서 약간의 고민도 있어요.
남편이 마닐라로 골프여행 간다는데 보내줘도 될까요?
해외 골프 간다고 해서 워낙 골프 좋아하는 사람이라 알았다고는 일단 했죠
몇일뒤에 어디로 가냐 했더니 필리핀 마닐라로 간다고 하네요.
안그래도 요즘 우리나라도 낮에는 더운데 동남아는 오죽할까 싶어 왜 그 더운곳으로 가냐? 차라리 일본 북해도가 날씨도 안 덥고 좋지 않냐 했더니 일본은 캐디도 없고 반한감정 가진 사람들이 많아 싫다네요. 가족여행만 해도 자주 다녔는데도....
그땐 그려러니 했는데 지나고 생각해보니 제가 골프를 한번도 안해봐서 골프치는 사람들 심정을 모르지만 일반적으로왜 좋은 환경 두고 덥고 습한곳으로 가지하는 생각이 들어 혹시 딴 생각 있어서 가는거 아냐 하는 의심의 눈초리가 생겨나요.
남편말로는 마닐라가 골프비용도 싸고 5월말 기온은 높지만 건조해 골프 치기는 최적이고 덤으로 카지노에서 놀수도 있고 게다가 마닐라는 서울같은 곳이라 나름 볼거리도 많다고 하네요
성격 자체가 숨기고 이러는 사람이 아니라 믿음이 가면서도 워낙 필리핀하면 이상한 이미지가 있어서 약간의 고민도 있어요.
그래도 쪼잔함 없이 믿고 보내줘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