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고마켓 개발자인데요. 하루에 물건을 100개씩 올리는 사람이 있어요

ㅇㅇ2023.05.12
조회5,259



안나씨는 판교에 있는 IT업계 회사에 다니고 있음






 



바로바로 중고마켓(드라마 내에선 우동마켓)을 만든 회사!








판교 IT회사 특



 



대표가 젊은 남자임







 



사무실에 탁구대 있음







 



되도않는 영어 이름 씀







 



지는 비싼 외제차 타고다니면서 





 




지출 줄인다고 탕비실에 커피 싼 걸로 바꿈





 




그래서 두 개씩 타 먹는 중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짧게 회의한다고 서서 회의함


 근데 꼰대소리하고 더 길어지는중임

 








중고마켓에 매일매일 물건을 100개씩 올리는 이용자가 있음. 

이상하지 않음?






 



평가도 좋고 업자도 아닌거 같은데요? 

충성고객이라고 할수있죠






 



아니야 불량 이용자라고~~~~!






 



안나씨! 내가 돈 줄테니까 가서 이 사람좀 만나고 와!





 



만나면 뭐.. 만나서 뭐라 그래요






 



아무튼 만나고 와 봐! 

프로필 사진 맘에 안드니까 프사라도 바꾸라고 그래!







 



(먹고 살기 힘드네,,,)




 



고민하던 안나씨는





 



'거북이알'님과 직거래 약속을 잡음




 



두리번두리번






 



혹시,,,,,,^^





 



특별할거 없는 회사원 같은데..






 



거래완






 



그럼 이만...^^






 




저기요 잠시만요!!!!


 


 


 


중고마켓에 왜 그렇게 물건을 많이 올리는지 물어보자

같이 점심 먹자는 거북이알님


 



거북이알님이 포인트로 사주는 샌드위치를 먹으며

이야기를 듣는 안나씨










 

 

 




거북이알 님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KBS 드라마 스페셜 2020 <일의 기쁨과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