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했다 기받아가!!

헤헤2023.05.12
조회2,739
내 잘못으로 몇개월을 울고불고 잡고 매달리고 했어
그래도 나 걱정된다고 내가 그럴때마다 연락도 해주고 식사도챙겨주고 했던사람인데 내가 옆에있으면 나랑 못헤어질것같다고 헤어지고싶어서 타지역으로 이직까지 해버린 사람이야
그래서 나도 모든걸 인정하고 받아드렸었지
그렇게 장문의 카톡을 남기고 연락하고 싶은거 꾹 참고 연락하고싶을때면 청소를 하든 뭐든해서 내 몸을 혹사시켜서 피곤하게 만들고 연락못하게 일찍 자버렸어!
그렇게 계속 내 할일 만들어가면서 생활했더니 새벽에 전화 두통 와있더라.. 다음날 전화하니까 술먹고 전화해서 기억안난다고 미안하다고 그래서 거기서 난 또 무너지고 한번더 잡았는데 잡혔다고 해야하나? 그날 만나서 다시 잘 만나고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라 너무 설레고 너무좋다!
이 글 보는 사람들 기받아가서 그만 아프고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