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어린 동생이 결혼을 한다고 해요 만나는 여자 친구가 있다는건 알았지만 저보다 먼저 갈줄이야 갈사람은 먼저 가야죠ㅋㅋ 전 이번생에 틀린거같아요... 슬쩍 카톡 프사로 들어가 동생 여친의 얼굴을 봤는데 제 동생보다 누나인듯 싶네요 요즘 연상연하가 뭐 그죠 어짼다고 저랑동갑이더라구요 올케될 사람이 저랑 동갑이더라구요 예39살입니다 생일은 제가 쫌 짬바가 찹니당 그런데.말이죠 동생과 결혼한 여자분이 이년전 코시국에 결혼식을 올렸던겁니다 지인을 통해 알게되고 모바일 청첩장 확인한 사실인데요 동생은 알고만났다 복잡하지만 파혼이다 라고 이렇게만 얘기하는데 문제는 저희 부모님 1도 모르세요 동생은 절대 몰라야한다 모르게해야한다 지금 태도로보면 끝까지 부모님께 알리진 않을거같은데요 전 그래도 결혼인데 부모님이 알고는 계셔야 말씀은 드려야하지 않나 싶고 이미 청첩장도뿌리고 집계약도 본인들끼리 다해놨다니 그냥 저도 묻고가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올케의 두번째 결혼식
만나는 여자 친구가 있다는건 알았지만
저보다 먼저 갈줄이야
갈사람은 먼저 가야죠ㅋㅋ
전 이번생에 틀린거같아요...
슬쩍 카톡 프사로 들어가
동생 여친의 얼굴을 봤는데
제 동생보다 누나인듯 싶네요
요즘 연상연하가 뭐 그죠 어짼다고
저랑동갑이더라구요
올케될 사람이 저랑 동갑이더라구요
예39살입니다
생일은 제가 쫌 짬바가 찹니당
그런데.말이죠
동생과 결혼한 여자분이
이년전 코시국에 결혼식을 올렸던겁니다
지인을 통해 알게되고
모바일 청첩장 확인한 사실인데요
동생은 알고만났다
복잡하지만 파혼이다 라고
이렇게만 얘기하는데
문제는 저희 부모님 1도 모르세요
동생은 절대 몰라야한다 모르게해야한다
지금 태도로보면 끝까지 부모님께
알리진 않을거같은데요
전 그래도 결혼인데
부모님이 알고는 계셔야
말씀은 드려야하지 않나 싶고
이미 청첩장도뿌리고 집계약도
본인들끼리 다해놨다니
그냥 저도 묻고가야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