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절대 못사는거 아니고 서울에 빚없는 아파트 두채 가지고 있고 나름 월세받으며 넉넉하진 않지만
적당히 잘 사는편입니다.
하지만
외식, 여행, 의류비에 돈을 굉장히 아끼는 엄마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제주도 여행사건 1
결혼하고나서 부모님 나이가 나이인지라
잘해드리고 싶은맘에
제주도 한번 안가본 엄마를 위해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지나치게 반대를 하십니다.
해외여행도 아니고
제주도 한번 못보내드린 딸
그런말 듣는것도 싫지만
엄마 돌아가시면 제가 더 한이 될 것 같아서 정말 가고 싶은데
절대 안된다고 소리지르며 반대하십니다..
예약해도 그날 안간다고 하시네요
의류사건2
제가 이번에 출산을 해서
아가옷, 아기띠, 아기침대 등을 구매하였는데
그걸 보시더니
집에 새옷많다고 가져오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알겠다했는데
그 옷이 제 돌잔치때 선물로 들어온 옷이더라구요.
그당시에 아까워서 전한테 못입히고
30년도 훌쩍 지난 지금
그 옷 아까워서 저희애 입히자는데
제가 싫다고 했습니다.
30년이 넘게 지나 노랗게 곰팡이?같은게 피어 있어서
이건 좀 아닌것같다 버렸으면 좋겠다.
하니
있는척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이게 있는척입니까.
거짓말로 입힌다고 하고 안입히려고 해도
애기 보고 싶다고 일주일에 한번은 오시는데
그 때 40년대 포대기 쓴다고 빨아놓으라 하시네요.
이 외에도 사건이 많은데
당장 생각이 안나네요.
폰으로 쓰느라
띄어쓰기 맞춤법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1. 제주도 여행 포기가 맞는지
2. 30년도 더 된 아기옷 빨아서 입히는게 맞는지
아끼는 친정엄마
친구들에게 물어보자니
너무 엄마욕을 하는거 같아서
익명으로 글을 올립니다.
진지한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론으로
저희 친정엄마가
매우매우 아끼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베이비붐세대로
그때 그 시절 가난했기에
검소한건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요새들어 지나치다 싶어서 고민이 됩니다.
저희집 절대 못사는거 아니고 서울에 빚없는 아파트 두채 가지고 있고 나름 월세받으며 넉넉하진 않지만
적당히 잘 사는편입니다.
하지만
외식, 여행, 의류비에 돈을 굉장히 아끼는 엄마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제주도 여행사건 1
결혼하고나서 부모님 나이가 나이인지라
잘해드리고 싶은맘에
제주도 한번 안가본 엄마를 위해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지나치게 반대를 하십니다.
해외여행도 아니고
제주도 한번 못보내드린 딸
그런말 듣는것도 싫지만
엄마 돌아가시면 제가 더 한이 될 것 같아서 정말 가고 싶은데
절대 안된다고 소리지르며 반대하십니다..
예약해도 그날 안간다고 하시네요
의류사건2
제가 이번에 출산을 해서
아가옷, 아기띠, 아기침대 등을 구매하였는데
그걸 보시더니
집에 새옷많다고 가져오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알겠다했는데
그 옷이 제 돌잔치때 선물로 들어온 옷이더라구요.
그당시에 아까워서 전한테 못입히고
30년도 훌쩍 지난 지금
그 옷 아까워서 저희애 입히자는데
제가 싫다고 했습니다.
30년이 넘게 지나 노랗게 곰팡이?같은게 피어 있어서
이건 좀 아닌것같다 버렸으면 좋겠다.
하니
있는척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이게 있는척입니까.
거짓말로 입힌다고 하고 안입히려고 해도
애기 보고 싶다고 일주일에 한번은 오시는데
그 때 40년대 포대기 쓴다고 빨아놓으라 하시네요.
이 외에도 사건이 많은데
당장 생각이 안나네요.
폰으로 쓰느라
띄어쓰기 맞춤법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1. 제주도 여행 포기가 맞는지
2. 30년도 더 된 아기옷 빨아서 입히는게 맞는지
여러분들의 조언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