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4일 째인데 새벽에 아주 긴 장문의 문자가 왔어요. 헤어진 이유는 전화하다가 제가 힘든 얘길 했는데 공감을 못해서 제가 속상해하자,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없다. 나로 인한 감정 소모 그만 해라. 해서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제가 다 차단해서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4일만에 다른 수단으로 연락이 온 거에요. 그 장문의 끝은 미안해 사랑해 였구요. 그래서 그냥 보고싶어서 연락한거야 다시 만나려고 연락한거야 라고 물었는데 보고싶어서였대요. 다시 만나도 내가 힘들 것 같고, 자기가 또 똑같은 이유로 지칠 것 같대요. (힘든 얘기하면 공감 못 해주는 것) 헤어지재서 다 차단하고 잊어가려고 노력하는데 다시 만날 것도 아니면서 이렇게 연락해서 사람 마음 들쑤셔놓는 건 진짜 이기적인 거 아닌가요? 대체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헤어져놓고 다시만나긴 싫으면서 연락 왜하나요?
헤어진 이유는 전화하다가 제가 힘든 얘길 했는데 공감을 못해서 제가 속상해하자,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없다. 나로 인한 감정 소모 그만 해라. 해서 헤어지자고 하더라고요.
제가 다 차단해서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4일만에 다른 수단으로 연락이 온 거에요.
그 장문의 끝은
미안해 사랑해 였구요.
그래서 그냥 보고싶어서 연락한거야 다시 만나려고 연락한거야
라고 물었는데 보고싶어서였대요.
다시 만나도 내가 힘들 것 같고, 자기가 또 똑같은 이유로 지칠 것 같대요. (힘든 얘기하면 공감 못 해주는 것)
헤어지재서 다 차단하고 잊어가려고 노력하는데
다시 만날 것도 아니면서 이렇게 연락해서
사람 마음 들쑤셔놓는 건
진짜 이기적인 거 아닌가요?
대체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