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 글을 읽는 본인이 가족 중에 틀딱충에 있으며, 가족 중 가장 막내라면, 그런 상태에서 살아가는 것이 기적이라고 봐도 된다. 막내일수록 노인들에게 심하게 시달리는 것은 물론이요, 막내라는 이유로 온갖 잡일거리를 다 도맡아 하거나 잔소리를 구구절절 들어대기 일쑤. 만약 가족 중 막내라는 사람이 초, 중, 고등학생, 대학생이라면 거기에 공부라는 지옥까지 첨가. 무직자라면 취업, 취업하면 결혼, 결혼하면 애 낳으라는 것까지 추가. 장애인이라면. 구태여 설명할 필요가 있는가
가정에 따라서 서열 짜기도 존재한다. 즉 노인 자신은 최고 가장이자 지도자, 통치자라고 자칭하며 그 아래 가족들은 아예 무시하거나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나가라, 내 말을 들어야 집 안에서 살 수 있지'라며 오만방자와 허세를 부리기도 하여서 가족간의 불화와 갈등의 골만 키우고 있다.
특히 남들이 잘 알지 못하는 집안일이니만큼 그 텃세와 허세부림은 밖에서 하는 것에 비하면 매우 심각하다. 남이 보지도 않고 알지도 않으며 우리 집 안의 일인데 니들이 뭔 참견이냐며 우길 것도 뻔하고, 아예 서열순으로 정해서 가족을 분류하는 일도 있다.
바깥 문제도 그렇지만 가장 노인에 대한 불신 문제와 갑질 문제가 심각한 곳이 바로 가정 내이다. 어차피 남들은 알지도 못하는 사생활 속에서 눈치 보지 않고 마음 놓고 독재자인 양 집안의 권력을 휘어잡았으니 당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남들이 알지 못하는 만큼, 눈치도 볼 필요도 없으니만큼 가족들끼리만 있는 편이니 그 갑질과 고집은 바깥에 비하면 너무도 심각하고 속 썩이는 수준이었다.
웃기게도 이런 사람이 밖에서는 그렇게 남 눈치를 잘 보고 슬금슬금 기어다니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자존감이 낮아서, 어떻게든 자기보다 약하고 만만한 사람들을 한 명이라도 찍어서 괴롭혀야만 자신의 열등감이 해소가 되는 것. 이런 사람은 구제의 길이 없으니 본인 말마따나 빨리 새 보금자리를 구해서 절연해 버리는 게 속 편할 일이다. 특히 집안의 최고 어른이 노인이면 그 밑의 자식들은 나가서도 충분히 살아남을 만큼 경제능력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차이가 있는 세대를 존중할 줄 모르는 기성세대들은 주로 젊은 사람이 예의를 몰라 저렇게 행동하니 자신들 기성세대가 교정해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기 십상이다. 이 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기성세대들이 살던 시대는 군사정권시절이라 사형은 당연히 존재했고, 경찰 등 공권력이 어마어마 했으며, 시위를 하면 경찰은 물론 군대까지 동원해 비인간적인 고문은 기본이고, 총살 등 유혈사태가 일어났던 시기며, 체벌이나 가부장제가 만연한 체벌과 훈육위주의 세대였고, 현재는 대화위주의 온건한 대화방식이 선호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말로하자는 젊은 층의 의견과 매로 다스려야한다는 기성세대의 의견이 충돌하기 십상이다.
또한 이러한 이러한 사고방식을 젊은세대가 존중해주지 않는다고 여겨 전보다 더한 감정으로 자신들과 맞지 않는 젊은 층을 오호감을 부추키게 되는 결과마저 낳는다.
틀딱, 꼰대, 아파트충, 시골충
만약 이 글을 읽는 본인이 가족 중에 틀딱충에 있으며, 가족 중 가장 막내라면, 그런 상태에서 살아가는 것이 기적이라고 봐도 된다. 막내일수록 노인들에게 심하게 시달리는 것은 물론이요, 막내라는 이유로 온갖 잡일거리를 다 도맡아 하거나 잔소리를 구구절절 들어대기 일쑤. 만약 가족 중 막내라는 사람이 초, 중, 고등학생, 대학생이라면 거기에 공부라는 지옥까지 첨가. 무직자라면 취업, 취업하면 결혼, 결혼하면 애 낳으라는 것까지 추가. 장애인이라면. 구태여 설명할 필요가 있는가
가정에 따라서 서열 짜기도 존재한다. 즉 노인 자신은 최고 가장이자 지도자, 통치자라고 자칭하며 그 아래 가족들은 아예 무시하거나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나가라, 내 말을 들어야 집 안에서 살 수 있지'라며 오만방자와 허세를 부리기도 하여서 가족간의 불화와 갈등의 골만 키우고 있다.
특히 남들이 잘 알지 못하는 집안일이니만큼 그 텃세와 허세부림은 밖에서 하는 것에 비하면 매우 심각하다. 남이 보지도 않고 알지도 않으며 우리 집 안의 일인데 니들이 뭔 참견이냐며 우길 것도 뻔하고, 아예 서열순으로 정해서 가족을 분류하는 일도 있다.
바깥 문제도 그렇지만 가장 노인에 대한 불신 문제와 갑질 문제가 심각한 곳이 바로 가정 내이다. 어차피 남들은 알지도 못하는 사생활 속에서 눈치 보지 않고 마음 놓고 독재자인 양 집안의 권력을 휘어잡았으니 당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남들이 알지 못하는 만큼, 눈치도 볼 필요도 없으니만큼 가족들끼리만 있는 편이니 그 갑질과 고집은 바깥에 비하면 너무도 심각하고 속 썩이는 수준이었다.
웃기게도 이런 사람이 밖에서는 그렇게 남 눈치를 잘 보고 슬금슬금 기어다니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자존감이 낮아서, 어떻게든 자기보다 약하고 만만한 사람들을 한 명이라도 찍어서 괴롭혀야만 자신의 열등감이 해소가 되는 것. 이런 사람은 구제의 길이 없으니 본인 말마따나 빨리 새 보금자리를 구해서 절연해 버리는 게 속 편할 일이다. 특히 집안의 최고 어른이 노인이면 그 밑의 자식들은 나가서도 충분히 살아남을 만큼 경제능력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차이가 있는 세대를 존중할 줄 모르는 기성세대들은 주로 젊은 사람이 예의를 몰라 저렇게 행동하니 자신들 기성세대가 교정해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기 십상이다. 이 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기성세대들이 살던 시대는 군사정권시절이라 사형은 당연히 존재했고, 경찰 등 공권력이 어마어마 했으며, 시위를 하면 경찰은 물론 군대까지 동원해 비인간적인 고문은 기본이고, 총살 등 유혈사태가 일어났던 시기며, 체벌이나 가부장제가 만연한 체벌과 훈육위주의 세대였고, 현재는 대화위주의 온건한 대화방식이 선호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말로하자는 젊은 층의 의견과 매로 다스려야한다는 기성세대의 의견이 충돌하기 십상이다.
또한 이러한 이러한 사고방식을 젊은세대가 존중해주지 않는다고 여겨 전보다 더한 감정으로 자신들과 맞지 않는 젊은 층을 오호감을 부추키게 되는 결과마저 낳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