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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023.05.14
조회375
다른 거 제쳐두고라도
몸이 진짜진짜 내 취향이야

그래서 뭔가
최근에 내 옆에 누워서 책 읽는데
너무 와~....
아 진짜 변태같아서 말하기도 힘든데
나도 모르게 책 보는 척 훑어보고
너무티날까봐 얼굴 가리고

계속 ~~하고싶다..
~~해서 ~~~하고싶다..
아니 그냥 만지고 싶다 안고싶다 뭐라도 하곳ㄱㅍ다 생각함
피부도 하얗고 팔꿈치같은곳도 막 분홍색이고 팔다리도 길고 어깨도 넓고 허리는근데또 얇아보여서
볼 때마다 어질어질하고 막 어떻게 하고싶어져


근데 아직 20일도 안 됐기도 했고
진도는 천천히 나가고 싶어서
진짜 이빨 꽉꽉 깨물고 참음
어떡하냐

살면서 남자대상으로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없는데 그래서 무성애자인가.. 생각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