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안하고 '문자'로 보고를 해서
일단 기분이 나쁘고 예의가 없는것 같았다...
이 구절때문에 그러는데요,
저 어릴적에도 저 과외하던 쌤한테
문자를 드린적이 있었는데,
돌아오는 답변이
'예의없게 문자하지 말고 전화로 해라'
였거든요?
텍스트는 왜 예의없는거고
왜 목소리듣는 전화만 되는건가요?
뭔가 문자는 친구끼리나 보내는거고
구두 목소리는 회장님 비서들이 보고하는것 같아선가요?
Best문자는 한 쪽이 일방적으로 보내는 것이라 통보의? 느낌이고, 전화는 양 쪽이 서로 얘기를 주고 받는 과정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보통 예의를 갖춰서 상대랑 통화할 땐 처음에 통화 괜찮으시냐? 부터 물어보고 가능한 상황이면 이야기가 지속되는데, 사실 문자나 카톡은 그냥 "난 내가 편한 지금 말을 할게 넌 시간 날 때 보렴" 이라는 느낌이라 .. 보통 지인처럼 편한 관계에서는 괜찮지만, 비즈니스적 관계로 만난 사이가, 단순 정보전달이아닌 애기가 울어서 이슈가 생긴 상황에서 그냥 카톡 해놓는 건 사람에 따라 충분히 안좋게 볼 수 있다고 봅니다.
Best어떤 내용인지에 따라 케바케같아요. 예를들어 연인사이에서는 문자로 이별통보하는 건 예의없는 거잖아요 그건 진짜 중요한 이야기니까. 근데 단순한 정보전달이면 문자로 안내해도 예의가없는 건 아니죠. 다소 민감한 정보나 상황이면 통화가 적절하겠지만요. 이거는 서양도 마찬가지 같아요 진짜진짜 중요한 이야기는 얼굴보고>그게 안 되면 통화라도> 문자, 이메일등 텍스트로 이 순서인듯. 바꿔말하면 중요하거나 민감하지 않은 내용이면 딱히 전화로 한다고 더 예의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저도 전화는 기피하고 문자를 선호하는 편인데도, 기본적인 안내나 공지는 문자가 편한데.. 큰 이슈가 있었던 부분은 전화로 우선 연락주는 게 좀 더 신경써주는 느낌은 있는 것 같아요. 서로 대화가 필요한 부분은 더 그렇구요. 큰 사안에 대해서는 문자 하나 띡. 오면 좀 그렇긴 해요.... 아무래도 전화보다 문자는 좀 일방적으로 통보만 하는 느낌이라..
30대인데, 저 어릴 때만 해도 문자로 공적인 얘기(예를 들어 선생님들께 연락 드릴 때)는 거의 전화로 했어요. 선생님이 전화를 안 받으실 때는 부재중이셔서 문자로 남깁니다.로 연락 남겼구요. 사안이 어떻느냐에 따라 갈릴 문제 같아요.
대면>통화>문자>카톡 이라고 생각함.
뭐만 하면 꼰대다 생각하지 말고, 상황에 따라 판단하시면 됩니다. 통화로 하지 않아서 예의없다고 얘기가 나올수 있는 경우는 대체로 불편한 상황일때 발생합니다. 특히나 해명, 설명을 해야되는 사람 입장에선 두렵기도 하고 심리적 압박으로 텍스트로 전달하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그거 충분히 이해해요. 그래서 더욱 전화로 하거나 얼굴 보고 하는게 더 상대방 입장에서도 고마운 느낌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제일 베스트는 얼굴 보고 얘기하는것이고 그게 당장 불가피하면 전화, 그 전화도 닿지 않으면 그 다음이 텍스트죠. 보통 순서가 그런데 그 어떤 시도도 하지 않고 텍스트로 띡 상황정리를 하려는 사람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왜 좋은 얘기 할때는 전화 잘만 하고, 얼굴도 잘만 보는데 불편한 얘기할땐 그렇게 텍스트로 하려 할까요? 그 심리가 상대방한테 보이는거죠. 그 피아노 선생도 굳이 잘못을 지적하려고, 너도 잘못했어! 아득바득 잘못 끄집어내기보단, 미친ㄴ은 애엄마가 맞긴 한데 딱봐도 요리조리 편한 방식으로 응대한 선생의 태도가 앞으로도 많은 또라이들의 속을 긁겠구나 너무 뻔히 보인거죠. 거기 댓글들 보면 학원선생들 특, 등록 방문, 연락은 버선발로 나와서도 받으면서 환불하려 하면 원장 얼굴도 보기 힘들다.. 이런 댓글도 있던데요. 피아노 선생이 한 훈육도 충분히 할법한 훈육이엇지만, 이왕 그랬으면 차라리 당당히 얼굴 맞대고 서로 좋게좋게 해결보려 했음 좋았을텐데, 처음부터 끝까지 문자로만 상황 설명한 점, 기껏 학원까지 찾아갓더니 인사도 제대로 안하는점. 등등, "통화가 중요하다"라는 말에만 의문을 품지 말고 전체 맥락을 좀 보시길.
문자는 일방적 통보인 느낌? 내가 되물어도 상대방이 안 읽거나 답장 안하면 그만인 거잖아 통화는 실시간으로 소통이 되고 그 차이인거지
그럼 이게 베스트인가요 사회생활 때 써먹을려고 묻는겁니다 안녕하세요 누구입니다 이런이런 일이 있어서 통화하고자하는데 시간 괜찮으신가요
오빠 그거는 곁치는게 잇으니까 울 엄마 피아노 선생님 헤라 클레스 오빠 아버님 미술 선생님ㅋㅋㅋㅋ
저는 약간 다른 관점인데 사람을 상대 하다 보면 이상으로 인한 컨플레인을 걸다가 "왜 말투가 그래요?" , "왜 눈빛이 그래요?"라고 다른 내용으로 화를 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 생각엔 거슬리긴 했으나 그냥 넘어갔다가 환불 처리 후 선생님이 이전에 입금 못 받은 금액에 대해 재 입금 해 달라는 것에 화가 나서 그냥 넘겼던 부분도 다 끄집어 내서 화를 내는 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그 돈 안 돌려 받고 냅뒀으면 학원으로 찾아 오지도 않았고 이런 상식밖에 일도 하지 않았을 것 같네요.. 그게 정말 화남의 본질 이였다면 처음부터 그 부분에 대해 지적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세대차이 꼰대문화라고 보기보단 기본예의인것 같네요 현상황이 무난한것도 아녔고 이런 문제가 있을때에는 전화로 말투, 늬앙스에 오해없이 서로 주고받고 끝내는게 깔끔한데 가뜩이나 상황이 그런데 강사의 태도도 불지피게 된 상황이 된것 같아요 그러니 그엄마도 첨엔 건반보상하겠다 좋게 사과했는데 교사태도에 빡쳐서 돌아버린듯
음 내 생각에는 저 경우가 상황때문에 그런거같음. 어지간하면 문자로 남기는게 좋긴한데 당시에 아이가 울었던 특수한 경우라... 보통은 학원 아니어도 전화로 설명하는게 오해없고 깔끔하지. 문자로 남겨도 괜찮은데 그런 경우는 정말 상세하게 상황 설명하고 남기면 괜찮을텐데, 저 경우는 바쁘다고 정말 대충 보낸게 느껴져서 사람들이 그걸로 물고늘어진거 아닐까 생각함. 그리고 대충 보니까 본인이 소리지른건 앞뒤 빼고 말했다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