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출산하고 외모는 물론 이전같지 않죠
꾸며도 출산전처럼 이뻐지기 힘들고
남편도 겉도는 느낌이에요
40대초 애엄마는 애만보고 키우며 살아가나요?
일도 일이지만
자신을 이렇게 잃어도 되나 싶네요
아이를 너무 사랑하고 아끼지만
문득 인생이 헛헛합니다
엄마들 무슨 즐거움으로 사시나요?
애엄마는 여자도 아닌 그냥 애엄마로 보는거같아요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이나
존중 자체가 사라진 느낌입니다
이렇게 취급당하는게 당연한 건가요?
엄마가 된다는건 많은 걸 잃는거 같아요
아이를 얻었으니 당연한 걸까요?
엄마가 처음이라 물어봐요..
다들 처음인데 어떻게 견디고 버티고 지내신건지
새삼 존경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