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노예가 되고싶어하는 남편

ㅇㅇ2023.05.15
조회15,221
결혼 6개월차 신혼부부인데 남편이 어렵게 고백했어요
(참고로 자녀계획은 없습니다.)

너의 노예가 되고싶다고.. 너의 노예가 될 수 있다면 돈도 벌어주고 심부름도 해주고 집안일도 다 해주고 너의 명령이라면 뭐든 듣겠다고..
(남편은 평범한 중견기업 직장인입니다. 직급은 차장이구요.)

연애할 때도 남편이 SM성향이 있다고 고백해서 가끔 해보면 신박해서 재밌긴 했는데 그렇다고 진짜로 노예가 되고싶다고 하는데 좀 당황스럽네요..

남편이 저한테 너의 노예로 평생 살 수 있다면 너무 행복할것 같다는데 들어줄까요?

댓글 14

오래 전

Best워후...이런 건 보편적인 댓글을 바라지 마시고 두분이 알아서 합의봐서 결정하십쇼. 1%미만의 일을 99%의 사람에게 물어보면 비정상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으나 당사자끼리 합의되면 사실 뭐 누구한테도 피해가는 것도 없고 문제 없을 일이니.

쓰니오래 전

비슷한 상황인데 어찌되셨나요

ㅇㅇㅇ오래 전

일의 노예가 되어줄래?

카톡sgi76오래 전

성적 취향이야 두 분이 합의하신다면 문제될 게 전혀 없는데 남편의 변태적인 언행들이 도를 넘을까봐 걱정이네요. 카톡 sgi76

나남자임오래 전

헤으응... 눈나... 명령만 해줘 ㅠㅠㅠㅠ

ㅁㅁ오래 전

서로의 취향을 존중해주는게 부부 아니겠습니까

ㅇㅇ오래 전

귀엽네요 역할은 언젠가 바뀐답니다 즐기세요 부려먹으세요 뭐가 당황스러움 막부려도 좋아할거임 그게 노예특징이라서 또 노예특징은 주인님만 바라봅니다 절대 바람도 안피고 간쓸개 다 빼주는게 노예특징임

뭥미오래 전

노예 인증샷 좀......

789오래 전

변태도 결혼하는군

ㅇㅇ오래 전

ㅎㅎㅎㅎ 그런 연애 그런 결혼 하고 싶구나? sm물 좀 그만 봐.

ㅇㅇ오래 전

주작충 한남 도태 왜안만나줘 엄마이거해줘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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