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좀 자는 방법 있을까요

ㅡㅡ2023.05.16
조회86,215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하루 종일 심장이 뛰어서 힘들어요

그래도 낮에는 다른일에 집중하려고 하고 운동도 하고 조금이라도 생각안하려고 하는데

자려고하면 제 심장소리때문에 잠을 못자네요…

특히 마음에 드는 여자가 생긴 남자친구의 모습이 생각나면 더 쿵쾅거려요.

남자친구랑 재회할 수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아니예요. 생각하면 눈물나고 그런것도 이미 다 끝나서 없어요. 둘다 한번에 끊어내지 못하고 질질 끌면서 감정소비를 했거든요.
하지만 헤어지고 술만 먹으면 전화하던 남자친구를 지금 알게모르게 기다리면서 좌절하는거같아요.. 모르겠어요

그냥 심장뛰는 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못 자 힘드네요..
이런 경우가 있으셨다면 어떻게 하나요
정확히는 안졸린거보다 심장뛰는거때문에 못자네요. 자도 한두시간정도.

댓글 119

ㅇㅇ오래 전

Best많이 힘드시죠.. 2주면 좋아지더라구여

ㅇㅇ오래 전

Best이 글 캘린더에 링크 저장하고 1년뒤에 보세요

ㅇㅇ오래 전

Best그냥 지금 시간을 버티고 지나갈수 밖에요.. 저도 헤어지고 1달을 잠 못자고 잘 못먹고 했는데,, 시간이 약. 어쩔수 없는 정답임..

ㅇㅇ오래 전

Best아닌놈은 아니야 지옥으로 가지마라

지나가던사람오래 전

Best정신의학과 가서 상담 받으면 약처방이랑 얘기도 들어줘요 저도 6년만나고 상대쪽에서 바람나서 헤어진적 있었는데 그때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심장두근거림도 똑같이 있었어요 마른편 이였는데도 그때 한달만에 10키로 넘게빠졌었는데 약 꾸준히 챙겨먹고 심리상담 받고 좋은 사람 만나면서 괜찮아졌어요 안좋은 일 빨리 잊고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오래 전

추·반자기 전에 영어독해집 문제 3개만 풀면 바로 잠이 미친듯이 쏟아짐.

ㅇㅇ오래 전

안정액 드세요 청심환이랑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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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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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저는 두근거린건 아니고 너무 아프고 시려서 핫팩을 심장에 올려두고 따뜻하게 찜질했어요 기분탓인지 좀 나아지는것 같더라구요..도움이 되시길.. 힘내요 당신도 나도

ㅎㅎㅎ오래 전

누가 그러더라고요 내리는 비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 다 쏟아져야 끝난다고 그냥 지금은 비가 많이 내리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시고 언제 그칠까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받아들이고 비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더 맑은 날이 찾아 올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지금을 추억하면서 그토록 간절히 바라던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지금은 축복이되었구나 하는 순간이 찾아 올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ㅇㅇ오래 전

ㅇㅇㅇㅇㅇ오래 전

수면유도제 처방 받아서 2~3일에 한번정도는 먹고 하루씩이라도 푹 자도록해요 잠못들어서 더 힘들거에요 약기운에라도 한번씩 자고나면 나아질거에요~

ㅇㅇ오래 전

안타깝네요 무슨 마음인지 알 것 같아요.. 어짜피 그사람은 이렇게 날 힘들게 할 사람이었고 매도 빨리 맞는게 낫다고 더 정들고 사랑이 깊어지기 전에 이만하길 다행이라 생각하는 수밖에요..

ㅇㅇ오래 전

심박동에 문제 있는지 검사해봐요. 근처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가서 검사 가능한지 물어보고, 청진기 대고 들어보면 심장이니 폐니 호흡에 문제 있는지 정상인지 간단히 알 수는 있을 거라고 생각돼요.

ㅇㅇ오래 전

남자한테 가서 두근두근 멈출때 까지 화풀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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