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잘 보았습니다

김욤2023.05.16
조회9,568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 25

ㅇㅇㅇ오래 전

Best그냥 너의 친모얼굴 확인한걸로 마무리해 너의 친모에대한 궁금증은 풀렸잖아 너가 엄마를 만나려한 이유가 관계유지야?? 관계유지를 원한다면 적당한 선에서 1년에 몇번 찾아보는걸로 하든가… 모든걸 니 욕심대로 만들수 없잖아 어차피 엄마가 만든삶인데 그걸 니가 좌지우지하려하지마

ㅇㅇ오래 전

Best그 옛날에 고부갈등╋ 남편 외도면 이혼할만 합니다. 왜 자식안찾았냐고요? 자식보면 그 지옥이 떠오를텐데 찾겠어요? 어머니를 찾아낸것도 쓰니고 만난것도 쓰니입니다. 판단과 결정은 님이 내리는거겠지요. 다만 끝내려면 단호하게 단칼로 끝내세요. 혹시라도 딸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으려나 하는 희망고문하지 마시고 단호하게 끊으세요. 아무도 님 비난안합니다. 그리고 엄마는 엄마의 인생이 있고 어찌됐든 모든 선택의 결과는 본인이 책임지는거니 자책도 마시고 책임감도 느끼지 마세요.

i오래 전

Best엄마는 엄마 인생 살러 간것이니 엄마는 잊어 버리고 님 인생 사세요 엄마는 뭐하러 찾아가고 그래요? 긁어서 부스럼 만드네요

백설기오래 전

오빵 까루끄잉 >_< 다가 와도 두근 거리네 데이트ㅋㅋㅋㅋ 모 입고 올려구?ㅋㅋㅋㅋ

ㅋㅋ오래 전

솔직히 객관적으로 봤을때 친모 본인몸이 그렇게 됐고 노후랄것도 없이 사는거 자체가 막막해졌으니 님 이모도 그렇고 외갓집 식구들도 전화번호 알려주고 사는곳 알려줬겠지. 엄마집 갔을때 맞이해준 그 이모는 어릴때나 지금이나 끝까지 쓰레기같음. 님, 그렇게 엄마가 눈에 밟히고 걱정되면 아빠랑 오빠 끌어들이지말고 님이 수발들고 살아요. 아빠돈도 탐내지말고 아빠돈도 쓰지말고 오로지 님혼자 벌어서 수발들고 같이살만큼 감정이 깊음? 어줍잖게 발 걸쳐놓고 어쩌지 이러지말고 하고싶으면 님 선에서 혼자 하면됨.

ㅇㅇ오래 전

이해하라는 말은 안하지만, 다른분들 말대로, 희망고문만은 하지 말고 아예 여지를 주지 마세요. 그게 님과 님 친어머니 둘 다를 위해서 좋습니다.

ㅇㅇ오래 전

병수발하고 돈 대라는건데 정신차려요~ 집안에 문제가 있었으면 보통은 애를 데리고 나가죠ㅋㅋ 그런 가족밑에서 애 자라게 냅두고 이제와서 죽어가니 병수발하라고 감성파네요 ㅋ

오래 전

잊어버려 없는사람인거야 존재하지만 존재하지않는 사람처럼 즐길거 다 즐겼잖아 그동안 한번이라도 너 볼수도 있었던건데 안본거잖아 그냥 잊어버려

ㅇㅇ오래 전

님 친모가 양육의 의무를 다 하지 않았으므로 님 역시 부양의 의무를 다 하지 않아도 됩니다. 혹시 법적 의무 걱정하시는 거라면 안 하셔도 됩니다.

ㅇㅇ오래 전

주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글을 못 쓰고, 손에 힘이 없는 사람이 어찌 간호조무사를????? 간호 조무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전혀 모르시는 분 같은데...

ㅇㅇ오래 전

좀 살 만 할때는 찾지도, 찾고 싶지도 않다가 몸 아프고 가진게 떨어지니 아쉬운거지. 내가 경험자임. 당사자는 그나마 양심이 있어서 차마 선뜻 연락 못했겠지만 쓰니는 옆에서 이모가 바람 넣었지 나는 고모였음.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림. 26년동안 안찾은 이유가 다 있는거고 이제 와 아쉬워 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거다. 제발 정신 차려라 제발..

ㅇㅇ오래 전

우리나라는 천륜이란 말로 부모와 자식의 인연을 강조하는데 님의 친모는 그냥 님을 낳아준 사람인 겁니다. 생물학적 어머니인 건 맞지만 님이 엄마라고 부를 사람은 아니에요. 안타깝지만 그래요. 아기들 얼마나 자주 아픈지 아시나요? 아기 아플 때마다 옆에서 잠도 못자고 지켜보고 열 좀 오른다 싶으면 들쳐매고 응급실 가고 시기마다 예방접종 해줘야 하고 유치 뽑아줘야 하고 잘 나는지 봐줘야 하고 학교 성적 신경써야 하고 또래들이랑 잘 노는지도 봐야 하고 무슨 재능이 있나 지켜보고 길러줄 줄도 알아야 하구요.... 그러면서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어야 엄마인 거지 낳아놓고는 젖먹이 애기 두고 나가버리고 찾아오지도 않은 사람은 엄마가 아니에요. 님읠 세상에 나오게 한 대리모 정도인 거예요. 외국에선 그렇게 자녀를 그렇게 하면 아동복지국에서 아이를 데려가서 진짜 부모가 될만한 사람에게 입양 보내요. 남편의 외도와 할머니가 친모를 힘들게 했었다면 적어도 엄마로서는 자기 자식은 챙겨 나왔어야 했어요. 간호조무사라면 쓰니 낳기 전에도 자격증이 있었나요? 그랬다면 엄마는 쓰니를 충분히 치울 수 있었을 거예요. 그게 아니라도 어떻게든 아이를 키우려고 노력했을 거예요. 그게 엄마예요. 우리 나라는 이혼을 했을 때 대부분 친모에게 양육권을 줘요. 그렇게 안 했단 거는 쓰니 엄마도 쓰니를 키울 마음이 없었던 거예요. 상황이 힘들어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떠나고 쓰니 가정이 더 힘들었다고 하니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 아빠가 키운 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거기까지인 사람인 거예요. 엄마 자격이 없는 사람. 쓰니와 많이 닮았다고 하니 마음이 많이 심란했겠네요. 진짜 엄마구나 싶은 생각도 들 거예요. 근데 그렇게 엄마라는 자격에 너무 많은 감정을 부여하면 쓰니가 더 힘들어질 수도 있어요. 친모와 이모가 돈 관련 얘기를 하는 거 이제 와서 쓰니를 이용하려는 것 같은거 다 안다면 그들의 생각대로 해주지 말아요. 쓰니 인생을 사세요. 키워준 아빠랑 잘 지내세요. 낳아줬다고 다 엄마가 아니에요. 잊지 마세요.

오래 전

글쓴님 너무 감성적이시네요.. 님이 결혼해서 애낳아보시면 아실겁니다.. 풀잎에 앉은 이슬같은 아이들을 놔놓고 가고싶은지 보통의 엄마들은 이혼해도 본인이 데리고 가서 키웁니다 다들..그분들이 바보라서 고생 길을 자처하겠어요..내속에서 나온 내새끼니 품에서 키우고 싶은겁니다.. 내뼈를 갈아 넣어서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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