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봤는데도 끌렸다
술에 너무 취해서
가지각색으로 실수하는 나를
매너있게 챙기고 내 스킨쉽에도
뽀뽀로 화답해주고
번호만 가져간 그사람
허리를 감싸지 않고 매너손 한 그사람
그 미소가 계속 생각난다
큰키에 텐하고 잡티하나없는 피부 높은 콧대 두꺼운 눈썹 도톰한 입술 활짝 웃으면 꼬부기가 되는 얼굴로 이쁘다고 남발하는데 안설렐 수가 있나..
어깨가 넓어서 그런가 ck 청자켓이 그렇게 잘어울릴 수가 없다
내 번호 저장했는지 카톡에 뜨는데
그 날 바텐더한테 진상부리고
그 남자한테 앵기고 사랑한다고 하구 ㅏ휴ㅜ..
술 취해서 잘생겨보인 줄 알았는데
역시 내 스타일이다
그 날 했던 말 별 거 없었는데
자꾸만 보고싶다..
가볍게 생각한 만남에 너무 빠져버리고 있어서
두근거리고 마음이 힘들다..
첫눈에 반했을 때
술에 너무 취해서
가지각색으로 실수하는 나를
매너있게 챙기고 내 스킨쉽에도
뽀뽀로 화답해주고
번호만 가져간 그사람
허리를 감싸지 않고 매너손 한 그사람
그 미소가 계속 생각난다
큰키에 텐하고 잡티하나없는 피부 높은 콧대 두꺼운 눈썹 도톰한 입술 활짝 웃으면 꼬부기가 되는 얼굴로 이쁘다고 남발하는데 안설렐 수가 있나..
어깨가 넓어서 그런가 ck 청자켓이 그렇게 잘어울릴 수가 없다
내 번호 저장했는지 카톡에 뜨는데
그 날 바텐더한테 진상부리고
그 남자한테 앵기고 사랑한다고 하구 ㅏ휴ㅜ..
술 취해서 잘생겨보인 줄 알았는데
역시 내 스타일이다
그 날 했던 말 별 거 없었는데
자꾸만 보고싶다..
가볍게 생각한 만남에 너무 빠져버리고 있어서
두근거리고 마음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