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매형이 저희 엄마를 장모님이 아닌 너희 엄마라고 불렀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쓰니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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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7세 늦둥이 (자영업)누나 41세 (자영업)매형 47세 (자영업)엄마 63세 (자영업)
저는 엄마 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엄마가 회사일은 저한테 맡겨두시고, 부동산 투자에 굉장히 관심이 많으세요. 자 자식들 집 생각해서 투자 해주신거고, 그중에 하나가 반포에 제몫으로 제가 조르던 빌라가 있어요. 사실 그집을 사는데 들어간비용의 3분의 1이 제가 정말 두달동안 노력해서 번돈이기 때문에 전 당연히 절 주실줄알았는데, 엄마가 이건 누나몫이였다고 선을 딱 잘라그어 서운했었습니다. 저희가 사실 재혼가정이고 누나와 저는 엄마가 달라요. 근데 엄마는, 누나를 정말 친딸처럼키웠고 사이도 아주 좋습니다. 매형도 마찮가지구요. (애없는 딩크 잉꼬부부)엄마쪽 형제 둘과는 사실 정말 사이가 안좋아요. 돈도 좀 해먹었구요. 그래서 전 서운했지만 다른형들이 가져갈빠에 누나가 갖는게 맞다 생각이 들어 저도 동의했구요. 문제는 대출인데 대출관련해서, 좀 트러블이 있었어요. 엄마 지인과 누나지인 둘중에 한명한테 도움을 요청했는데 누나는 같은 조건이면 자기쪽 사람에게 받고 싶다고 했고, 엄마는 엄마가 일궈놓은 집인데 속상해 하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엄마쪽 사람에게 의뢰 하게 됬고 엄마쪽 사람이 문제 가 생겨, 대출 진행을 못해줘서 누나쪽 사람에게 다시 부탁해야되는 상황이 됬습니다. 
건너 건너 지인이라 불편하고 짜증난다라는 식으로 엄마한테 얘기했고, 서로 언성이 높아졌어요. 마지막에 누나가 난 이대로도 편하고 대출받는거 부담스럽다라고 얘기해서 엄마는 하지말라고 화를냈습니다. 
이 불화를 제가 중재하고자 매형한테, 왠만하면 원만하게 받아라 뭐이런내용이였어요, 그 재산이 저한테 있어서도 조금 뜻깊은 재산이기도 했구요. 엄마가 주는 입장이니 엄마한테 신경질 내지말고 좀 조용히 빨리 받아갔음 했거든요. 엄마쪽 형제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어 불안하기도 했구요. 
매형은 누나랑 잉꼬부부고 엄마와 저하고도 사이가 좋아요, 그냥 진짜 좋은 사람이예요. 저희 가족들과는 조금 다르게 사람이 돈은없어도 여유롭고 밝고 맑아요. 저도 항상 본받고 싶어합니다. 저는 성격도 급하고 욕심도 많은 엄마 성격이구요. 
엄마에게 갑자기 누나가 대출 다시 알아보겠다고 연락이 와서, 엄마는 이미 마음 상한 상태여서 본인이 직접 들어가실려고 하거든요. 근데 누나는 대출 알아본다하니 이게 뭔상황인가 싶어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보통 사위가 처남 한테 장모님에대한 얘기를할때 장모님이라고 말하지 않나요? 장모님 내지 어머님 아닌가요? 
저한테 "너희 누나는  FM으로 너무 정확하고, 너희 엄마는 너무 급하다."이렇게 얘기했는데 저는 왜 너희 엄마라는 표현이 기분이 나쁘죠? 
제가 평소에도 성격이 안좋고 예민한편입니다. 매형은 평소 사람이 좋고 예의 바른 성격 이구요, 정말 친해요,, 저희 매형이 악의를 갖은걸까요? 기분이 뭐가 상한지 전 솔직히 모르겠어요. 
손아래사람인제가 전화해서 이래라 저래라 한게 기분이 나쁜걸까요? 4형제고 재혼가정입니다. 둘은 사이 안좋고 둘(저랑 누나)은 사이가 좋아요. 저는 왠만하면 누나가 다른 씨다른 형들보다 이집을 가져갔으면 하거든요. 대출관련해서 알아보는 와중 엄마랑 누나가 다툼이 난거구요.엄마는 물려주는걸 그냥 취소하고 자기가 들어가 살겠다는 의견이십니다. 감정이 많이 상하셨어요. 누나랑 매형은 솔직히 그닥 고마워하지 않는 느낌이예요. 
그냥 매형이 편하게 말한걸까요? 아니면, 뭔가 감정이 격해져서 그렇게 말한걸까요? 저는 솔직히 기분 되게 더러워요.